[뉴욕증시]다우지수 54p↓, 유럽증시· 국제유가 하락....버냉키 “美 경제회복 갈 길 멀다”
작성 : 2010년 08월 11일(수) 08:43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적인 양적 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이 둔화될 것이란 우려 속에 소폭 하락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부진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제로 수준의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특히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해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고 주장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포인트(0.51%) 하락한 1만64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포인트(1.24%) 내린 2277로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6포인트(0.6%) 하락한 1121로 장을 마쳤다.
FRB 발표에 앞서 마감된 유럽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의 FTSE100지수는 0.6% 하락한 5376.41을 기록했고, 독일의 DAX지수는 1.03% 내린 6286.25, 프랑스의 CAC40지수도 1.24% 떨어진 3730.58로 주저앉았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 회복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1.23달러(1.5%) 내린 배럴당 80.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부진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제로 수준의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특히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해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고 주장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포인트(0.51%) 하락한 1만64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포인트(1.24%) 내린 2277로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6포인트(0.6%) 하락한 1121로 장을 마쳤다.
FRB 발표에 앞서 마감된 유럽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의 FTSE100지수는 0.6% 하락한 5376.41을 기록했고, 독일의 DAX지수는 1.03% 내린 6286.25, 프랑스의 CAC40지수도 1.24% 떨어진 3730.58로 주저앉았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 회복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1.23달러(1.5%) 내린 배럴당 80.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