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다우지수 265P↓, 유럽증시· 국제유가 급락..."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작성 : 2010년 08월 12일(목) 08:44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기회복세 둔화 전망과 무역적자 확대 소식, 여기에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265.42포인트(2.49%)나 떨어진 10,378.83으로 마감해 10,400선이 무너졌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1.59포인트(2.82%) 내린 1,089.47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208.63으로 68.54포인트(3.01%) 떨어졌다.
유럽증시도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공포에 급락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44% 폭락한 5245.21,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2.10% 밀린 6154.07,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47% 떨어진 3628.29로 주저 앉았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크게 하락했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23달러(2.8%) 내린 78.0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265.42포인트(2.49%)나 떨어진 10,378.83으로 마감해 10,400선이 무너졌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1.59포인트(2.82%) 내린 1,089.47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208.63으로 68.54포인트(3.01%) 떨어졌다.
유럽증시도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공포에 급락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44% 폭락한 5245.21,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2.10% 밀린 6154.07,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47% 떨어진 3628.29로 주저 앉았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크게 하락했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23달러(2.8%) 내린 78.0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