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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인센티브 제공
작성 : 2018년 12월 11일(화) 15:10 가+가-
거제시는 올 한해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에 60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도책이었다.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란 거제시 관광과 숙박이 포함된 단체관광계획서를 여행 7일전까지 거제시 관광과에 사전 통보해야 하며 이를 통해 협의 된 여행사가 거제에서 숙박 또는 관광지를 이용할 때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1인 기준 내국인(타시군 거주) 20명 이상 1박(1만원), 2박 이상(2만원), 외국인(해외교포포함) 10명 이상 1박(2만원) 2박 이상(3만원), 수학여행단 100명 이상 1박(2000원)이며, 조건으로는 숙박,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관광지 1개소 이상 포함)을 이용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내국인 단체관광객은 비수기(1월~4월, 11월~12월), 외국인 및 수학여행단은 연중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이 제도를 통해 방문한 관광객은 총 4678명이며 내국인 2218명, 외국인 1631명, 수학여행 829명이다. 총 방문 109건 중 1박이 96회 2박은 13회 방문 했다.

또한 여행사가 이용하는 숙박업소는 에드미럴호텔(23회), 삼성호텔(19회),대명리조트(9회),거제도비치호텔(7회)순이며, 이용인원이 많은 순은 에드미럴호텔(826명),삼성호텔(714명),대명리조트(556명),리베라(498명)순이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여행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는 외도 였다" 고 말했다.

한편 거제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2016년 680만581명( 내국인 669만3230명 /외국인 11만6351명)이 방문했으며 2017년에는 690만403명 (내국인 683만 5205명 / 외국인 6만5198명)으로 약 10만명 정도가 늘어났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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