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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거제 거봉포도 경쟁력강화 현장 간담회
작성 : 2022년 07월 18일(월) 17:32 가+가-

현장간담회.

거제시와 농협은 지난 7월15일 둔덕면 방하리 일대에서 거제시(시장 박종우),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 농협거제시지부(지부장 김창배), 둔덕농협(조합장 김임준)이 모여 우리지역대표 농산물을 육성하고자 둔덕포도작목반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둔덕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져 우리농업발전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는 신소득작목 임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관련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거제시·경남농협·둔덕농협은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2022년 지자체협력사업을 통해 포도 비가림시설 개보수 지원 등 총 사업비 5억3천만을 확정하여 농업인 실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임준 둔덕조합장은“코로나 19 여파로 어렵고 힘들게 보내는 우리지역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관심을 가져 주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제 둔덕포도가 명실상부한 우리지역 대표농산물 뿐만 아니라 전국 소비자들이 찾는 으뜸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내 농업인과 협력하여 우수농산물 생산과 판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우리 경남 관내에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속에 해풍을 맞고 자란 명품 포도당도가 18브릭스 이상 된다고 하니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만 하다”며“우수한 품질의 명품포도가 생산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농협이 역할을 다하고 관련단체와 협력하여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시장은 “우리 거제지역 포도작목반의 현안 등을 폭넓게 의견수렴하여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지역특성에 맞는 소득작목을 개발하여 신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농업인이 잘살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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