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호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받고 즉각 해결에 나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월 김 후보는 장승포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소통 과정에서 보행 불편에 대한 민원을 접수 받고 즉각 조치를 했다.

김 후보는 해당 도서관의 경계석이 높아 보행자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듣고, 현장을 확인한 후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지난 1월 20일 한화오션 서문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조명을 높은 조도의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이처럼 김두호 후보는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거제의 크고 작은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천력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