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비서 '의혹' 시민제보 받는다
작성 : 2004년 02월 23일(월) 19:32 가+가-
거제시가 정무직 비서에 대한 감사를 앞두고 거제시 홈 페이지를 통해 제보를 받는다는 공지문을 냈다.
특히 거제시의 이 공지문이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2.6일 전공노 거제시지부와 합의한 비서에 대한 감사를 위한 시민들의 제보를 받습니다'라는 내용의 이 공지문에서 '제보기간은 2월말까지며 우편, 전화, 면담, 홈페이지 게시판 중 제보자의 편의대로 선택하면 된다'는 내용도 있다.
또 제보처인 거제시청 감사담당, 공무원부조리 신고센터, 전공노 거제시지부의 연락처도 명기돼있다.
그러나 공직내부에서 조차 정무비서의 감사를 앞두고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는 소문이 나돌 정도여서 거제시의 이 조치가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거제시의 이 공지문이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2.6일 전공노 거제시지부와 합의한 비서에 대한 감사를 위한 시민들의 제보를 받습니다'라는 내용의 이 공지문에서 '제보기간은 2월말까지며 우편, 전화, 면담, 홈페이지 게시판 중 제보자의 편의대로 선택하면 된다'는 내용도 있다.
또 제보처인 거제시청 감사담당, 공무원부조리 신고센터, 전공노 거제시지부의 연락처도 명기돼있다.
그러나 공직내부에서 조차 정무비서의 감사를 앞두고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는 소문이 나돌 정도여서 거제시의 이 조치가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