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닥터버스로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챙긴다
남부면 주민 49명 무료 검진, 사후관리 대상자 후속 관리 추진
작성 : 2026년 10월 16일(금) 11:13 가+가-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0월 7일 남부면 통합형보건지소에서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함께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전문 진료과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사 3명을 포함한 검진인력 11명이 지역주민 49명을 대상으로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3개 진료과에서 총 138건의 검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안압·청력검사 등을 받을 수 있었다.
거제시보건소는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11명에게 개별적으로 전화해 검진 소견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진료나 추가 검사 등 검진 소견에 따른 조치 여부도 확인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방침이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닥터버스 검진이 평소 전문 진료과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닥터버스 운영으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검진은 전문 진료과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사 3명을 포함한 검진인력 11명이 지역주민 49명을 대상으로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3개 진료과에서 총 138건의 검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안압·청력검사 등을 받을 수 있었다.
거제시보건소는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11명에게 개별적으로 전화해 검진 소견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진료나 추가 검사 등 검진 소견에 따른 조치 여부도 확인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방침이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닥터버스 검진이 평소 전문 진료과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닥터버스 운영으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