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배출
간호학 학사·보건학 석사 출신 강서영 주무관, 질병관리청 1년 교육과정 거쳐 정식 임명
작성 : 2026년 10월 07일(수) 10:32 가+가-

거제시가 지역 내 신종 및 법정 감염병 위기 대응을 총괄할 ‘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2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에 거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법정 배치 기준을 충족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감염원과 전파 경로를 추적·규명하고, 환자 및 접촉자 파악, 위험 요인 평가, 방역 조치 시행 등 감염병 확산 차단과 조기 종식을 이끄는 현장 방역의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번에 임명된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인 강서영 주무관(보건진료6급)은 간호학 학사와 보건학 석사 학위를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이다. 강 주무관은 2025년 5월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3주)을 시작으로 2회의 지속교육을 성실히 이수했다.
특히 1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2025. 5. 2. ~ 2026. 5. 1.)을 거치며 질병관리청 승인 요건인 감염병 감시분석보고서와 유행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충실히 수행해 1년 만에 일반과정을 수료하고, 2026년 7월 20일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됐다.
거제시는 법적 의무 배치 인원(1명) 충족에 안주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신종 감염병 집단 발생에 선제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수습 역학조사관을 추가 양성하는 등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전문 역학조사관 배출을 통해 집단감염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기술 자문과 전문적 대응이 가능한 총괄 방역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감염병 감시 및 위기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거제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2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에 거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법정 배치 기준을 충족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감염원과 전파 경로를 추적·규명하고, 환자 및 접촉자 파악, 위험 요인 평가, 방역 조치 시행 등 감염병 확산 차단과 조기 종식을 이끄는 현장 방역의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번에 임명된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인 강서영 주무관(보건진료6급)은 간호학 학사와 보건학 석사 학위를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이다. 강 주무관은 2025년 5월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3주)을 시작으로 2회의 지속교육을 성실히 이수했다.
특히 1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2025. 5. 2. ~ 2026. 5. 1.)을 거치며 질병관리청 승인 요건인 감염병 감시분석보고서와 유행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충실히 수행해 1년 만에 일반과정을 수료하고, 2026년 7월 20일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됐다.
거제시는 법적 의무 배치 인원(1명) 충족에 안주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신종 감염병 집단 발생에 선제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수습 역학조사관을 추가 양성하는 등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전문 역학조사관 배출을 통해 집단감염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기술 자문과 전문적 대응이 가능한 총괄 방역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감염병 감시 및 위기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거제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