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반환운동 참여시민 3만명 ‘눈앞’
지역 시의원 등 참여, 시민서명 동참 호소
작성 : 2004년 02월 25일(수) 00:00 가+가-

신현읍 사거리 서명운동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2신]=바다의 청와대 ‘저도’ 관리권이관을 요구하는 거제시민의 서명이 3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거제시의회(의장 이영신)가 지난 4일 의원간담회 직후 저도관리권 반환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5일부터 거제시내 16개 읍·면·동 방문 및 가두서명에 나서 지난주말까지 2만이 넘는 거제시민들의 서명을 받아냈다.
특히 24일 오후 2시 거제시 중심가인 고현사거리, 장평, 중곡동, 옥포동 등지에서 동시 서명운동에 나서 많은 시민들이 저도 관리권 이관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운동에는 해당지역 시의원과 번영회, 발전협의회, 부녀회 리통장 협의회, 지역사회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영신 거제시의회의장은 서명운동이 열리는 장소를 일일이 찾아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이 의장은 이번에 시민들의 보여준 참여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하고 오늘 서명운동을 정점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한 거제시민은 3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3년 이후 저도 관리권 거제시 이관을 요구해왔던 거제시의회는 군사작전을 빌미로 관리권 거제시 이관 불가를 주장해왔던 해군이 거가대교 시공사에 연건평 1070평의 콘도미니엄(해군 장병숙소라고 주장)을 건축, 기부채납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4일 정부 등 관계부처에 저도 관리권 반환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냈었다.
[1신]=저도 관리권 이양을 위한 시민 서명 캠페인이 24일 오후 2시부터 고현 네거리와 장평 오거리, 중곡 세일마트 앞에서 실시되고 있다.
캠페인에는 윤종만 시의원, 천종완 시의원, 문종균 신현읍장, 류문학 신현번영회장과 신현읍 직원 등이 대거 참여,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전의승 기자는 새거제신문사 기자로 활동중입니다
서용찬/전의승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의회(의장 이영신)가 지난 4일 의원간담회 직후 저도관리권 반환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5일부터 거제시내 16개 읍·면·동 방문 및 가두서명에 나서 지난주말까지 2만이 넘는 거제시민들의 서명을 받아냈다.
특히 24일 오후 2시 거제시 중심가인 고현사거리, 장평, 중곡동, 옥포동 등지에서 동시 서명운동에 나서 많은 시민들이 저도 관리권 이관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운동에는 해당지역 시의원과 번영회, 발전협의회, 부녀회 리통장 협의회, 지역사회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영신 거제시의회의장은 서명운동이 열리는 장소를 일일이 찾아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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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포사거리에도 김해연의원과 주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
이 의장은 이번에 시민들의 보여준 참여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하고 오늘 서명운동을 정점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한 거제시민은 3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3년 이후 저도 관리권 거제시 이관을 요구해왔던 거제시의회는 군사작전을 빌미로 관리권 거제시 이관 불가를 주장해왔던 해군이 거가대교 시공사에 연건평 1070평의 콘도미니엄(해군 장병숙소라고 주장)을 건축, 기부채납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4일 정부 등 관계부처에 저도 관리권 반환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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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신 의회의장도 함께했다 |
[1신]=저도 관리권 이양을 위한 시민 서명 캠페인이 24일 오후 2시부터 고현 네거리와 장평 오거리, 중곡 세일마트 앞에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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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층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나타냈다 |
캠페인에는 윤종만 시의원, 천종완 시의원, 문종균 신현읍장, 류문학 신현번영회장과 신현읍 직원 등이 대거 참여,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전의승 기자는 새거제신문사 기자로 활동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