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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찍어먹는 재미가 있다
딥앤조이치킨, 천연재료로 만든 독특한 11가지 치킨소스로‘인기몰이’
작성 : 2008년 10월 28일(화) 14:23 가+가-

딥앤조이치킨

우리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외식전문점은 뭘까? 아마도 치킨집이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교촌치킨, 비비큐(BBQ)치킨, 둘둘치킨, 네네치킨, 페리카나, 굽네치킨 등 프랜차이즈업체와 동네 치킨집 등을 포함한 전국 치킨전문점의 수는 약 5만여 곳. 그만큼 우리 외식요리의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계육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13.3kg였다. 보통 즐겨먹는 1kg의 영계로 따지면 1년에 13마리 정도. 생각보다 닭고기 소비량이 적은 편이다. 때문에 치킨전문점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소비자의 입맛 트렌드만 사로잡을 수 있다면 치킨 소비는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최근에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치킨요리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치킨전문점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딥앤조이치킨’이다. 양념, 후라이드, 간장, 매운 불닭, 찜닭, 바베큐, 오븐치킨 등 지금까지 선보이고 있는 치킨요리들은 치킨 자체에 조리법을 달리하고 있지만, 딥앤조이치킨(www.dipnjoy.co.kr)은 치킨이 아닌 곁들이는 소스에 차별화를 두는 ‘소스치킨’이라는 독창성으로 치킨시장 넓혀가고 있다.

딥앤조이치킨의 소스 차별화의 관건은 ‘골라먹는 재미’다. 하와이안 딥 소스, 러브갈릭 딥 소스, 핫크림 딥 소스, 데리갈릭 딥, 크레이지 핫 딥 소스, 허리케인 블루베리 딥, 인디안 딥 소스, 핫칠리 딥 소스, 허브 칠리 딥, 바베큐머스타드 딥 소스, 코리안 딥 소스 등 바삭한 후라이드치킨 맛을 한층 높여줄 100% 천연원료로 만든 이색적인 치킨소스들이 무려 11가지나 된다.

제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크림치즈와 칠리가 만나 향긋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핫크림딥’이다. 지금껏 먹어온 양념치킨 맛을 원한다면 마늘, 양념, 파, 고추장 등을 믹싱한 ‘코리안딥’을 선택하자. 열대과일을 갈아 만들어 달콤상큼한 ‘하와이안 딥’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독특한 맛에 도전하고 싶다면 ‘허리케인 블루베리 딥’이 제격이다. 얼핏 치킨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일단 콕 찍어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블루베리 잼 같은 달콤함으로 중독성이 강하다. 먹고 남은 하와이안 딥이나 허리케인 블루베리 딥 등은 빵을 찍어먹어도 그만이다.

고객들은 단순하고 질릴 수 있는 치킨에 색색깔 옷을 입혀 맛보는 딥엔조이치킨에 대해 ‘흥미로 시작해 맛으로 마무리하는 독특한 치킨’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문 시 입맛대로 3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처음 접하는 치킨소스들에 설레임을 가지게 된 다는 것. 기존 치킨처럼 치킨에 배어있는 하나의 맛이 아닌 질리지 않는 점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이러한 소스 차별화 전략으로 딥앤조이치킨은 200호점 돌파를 앞두며 불황에도 가파른 상승세로 치킨창업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넘쳐나는 치킨전문점들 사이에서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치킨시장의 창업바람에 한 몫을 하고 있는 딥앤조이치킨의 앞으로의 활약이 그려지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한편 딥앤조이 치킨전문점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설명회가 끝난 후에 시식 및 개별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문의: 02-2678-0560)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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