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줄서서 먹는 수제치킨전문점 '더 후라이팬'
여성고객 훨씬 많고 ‘줄 서서’ 먹는 맛있는 치킨호프집
작성 : 2009년 02월 17일(화) 14:24 가+가-

맛있는치킨 '더 후라이팬' 대학로점

'치킨호프집' 이 전형적인 남성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외식아이템이라는 공식을 깨고 여성고객이 70~80%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그것도 줄을 서서 먹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특별한 치킨호프가 있다. '더 후라이팬’(www.thefrypan.co.kr)이 그곳이다.

'더 후라이팬'은 정통 미국 남부식 후라이드 치킨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재창조해 맛과 멋에 완전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 전혀 생산되지 않는 10여종의 향신료를 자체 개발하고 특수한 배합비로 배합해 고소한 육즙과 특유의 향이 특징이다. 한번 맛본 고객이라면 그 맛과 향을 잊지 못한다.

주력 메뉴로는 안심 후라이드치킨, 다리살 후라이드 치킨, 안심과 다리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곱빼기 후라이드 치킨, 또 직접 개발해 만든 드레싱과 야채로 구성된 샐러드와 감자칩외에 병맥주 생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음료가 준비돼 있다.

디자인도 여느 치킨집에서는 볼 수 없는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디자인을 도입했다. 강남, 청담 등 트렌드에 민감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치킨 매장에 도입, 세련됨에 더해 편안함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면서 20, 30대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은 세월이 지날수록 멋을 더해가기 때문에 인테리어 노후에 따른 재투자를 부담스러워 하는 기존 매장 점주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더 후라이팬’은 맛과 멋의 차별화를 통해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줄 서있는 고객, 테이크아웃, 예약고객, 단골고객으로 매일 빈자리가 없이 꽉 들어차면서 불경기라는 사실을 실감하기 어려울 정도다. 실제 홍대점 신촌점 건대점 등 ‘더후라이팬’ 모든 가맹점의 테이블 회전수는 평균 3회전 이상을 나타내고 있어 이곳 가맹주들은 주변 외식업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더후라이팬’ 치킨체인점 창업설명회는 이달 25일(수) 오후 5시부터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되며, 무료 시식회도 제공된다. (치킨프랜차이즈 문의: 1544-2928)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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