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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으로 ‘이열치열’ 더위잡자! 꼬춧집 ‘매운갈비찜’ 인기
작성 : 2010년 07월 27일(화) 18:35 가+가-

꼬춧집

시원한 장마비가 내리더니 이제 그마저도 주춤하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외식 업계에 고객 입맛을 돋우고 자극하기 위한 매운 맛이 인기다.

입안이 얼얼하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도 거부할 수 없는 맛있게 매운 맛의 인기에 열기를 더하는 곳이 있다. 매운갈비찜을 전문으로 하는 외식브랜드 ‘꼬춧집’이 주인공. 이 곳은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양념으로 차별화된 매운맛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 매운 맛부터 순한 맛까지 세분화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매운맛을 중화할 수 있는 계란 찜, 순두부 탕, 홍합탕, 옛날잔치국수, 열무국수, 칼국수, 수제비 등 다양한 추가메뉴를 구성해 마음껏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의 매운맛은 무조건 매운 맛이 아니라 맛있게 매워 감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에 차별화를 뒀다. 불경기일수록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 이 인기는 한동안 계속 될 예정.

유행을 타지 않는 소, 돼지갈비찜, 쭈꾸미볶음 등 단순하고 확실한 메뉴, 서민형 컨셉으로 매장을 꾸며 무더운 오후 부담 없이 들러 화끈한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70~80년대 분위기의 정겨운 인테리어 컨셉도 갈비찜의 맛을 더한다. 또한 ‘꼬춧집’이라는 브랜드네임과 어울리는 레드컬러를 사용해 복고풍의 분위기에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적인 한국 메뉴인 갈비찜과 질리지 않는 매운맛이 결합한 꼬춧집은 ‘반짝’인기를 얻고 사라지는 음식점이 아닌 롱런 할 수 있는 성공요소를 모두 갖춘 곳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문의: 02-972-6767)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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