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망온' 북상...19~20일 동해안에 많은 비
작성 : 2011년 07월 14일(목) 17:45 가+가-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현재 제6호 태풍 ‘망온(MA-ON)’은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40m/s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괌 북북동쪽 약 750km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고 이 태풍은 앞으로 계속 서북서진하면서 대형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망온(MA-ON)’은 19일(화)에 일본 큐슈 부근으로 북상한 후 일본열도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19일(화)에서 20일(수) 사이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특히 동해안지방에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동풍류가 유입돼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중북부지방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장마전선은 14일 밤부터 15일 오전 사이에 다시 활성화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방은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계속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망온(MA-ON)’은 19일(화)에 일본 큐슈 부근으로 북상한 후 일본열도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19일(화)에서 20일(수) 사이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특히 동해안지방에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동풍류가 유입돼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중북부지방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장마전선은 14일 밤부터 15일 오전 사이에 다시 활성화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경기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지방은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계속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