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무이파 영향, 주말 전국 비-서울·경기에 소나기 전망"
작성 : 2011년 08월 04일(목) 16:36 가+가-

출처: 기상청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가 4일 1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대형태풍).
'무이파’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점차 확장함에 따라 북서~서북서진해 오는 7일 오전에는 중국 상하이를 거쳐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또 '무이파’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 모든 바다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으며, 5일부터는 남해와 서해에서도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특히 6일에서 8일 사이에 태풍이 지나면서 천문조에 의한 해수면 상승과 해안을 향해 불어드는 강한 바람에 의해 서해안 및 남해안지방에서는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이파의 영향으로 6일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며 "특히 6일엔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서 늦은 오후나 밤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무이파’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점차 확장함에 따라 북서~서북서진해 오는 7일 오전에는 중국 상하이를 거쳐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또 '무이파’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 모든 바다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으며, 5일부터는 남해와 서해에서도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특히 6일에서 8일 사이에 태풍이 지나면서 천문조에 의한 해수면 상승과 해안을 향해 불어드는 강한 바람에 의해 서해안 및 남해안지방에서는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이파의 영향으로 6일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며 "특히 6일엔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서 늦은 오후나 밤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