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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기범, 남성미 발산...김희철과 생일파티 '눈길'
작성 : 2011년 08월 22일(월) 13:12 가+가-

출처: 슈어, 김희철 트위터

목소리만큼이나 깊고 성숙한 내면세계를 가진 스물 다섯살의 배우 김기범이 돌아온다.

1년여의 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우 김기범이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슈어> 9월 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했다.

미소년 같은 외모와 성숙한 목소리.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연기에 대한 진지한 꿈과 욕망을 가진 그는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패턴 믹스를 통해 어덜트한 포멀룩을 위트있게 변형한 리드미컬한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다.

배우 김기범의 컴백 작품인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는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집현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사극드라마로 ‘선덕여왕’을 집필한 김영현과 박상연이 극본을 맡았고 한석규와 장혁이 캐스팅 되어 돌풍이 예고되는 작품이다. 극 중 김기범은 집현전 학사 ‘박팽년’ 역을 맡는다.

슈퍼주니어 데뷔 전부터 ‘반올림2’를 시작으로 ‘눈꽃’, ‘레인보우로망스’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통해 연기경력을 쌓아온 그는 “제 모든 취미는 모두 연기를 위한 거예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수영하는 모습을 연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영을 배우고 ‘주먹이 운다’ 와 같은 영화를 꼭 찍어보고 싶어 권투를 배운다는 이미 준비된 배우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김기범이 단둘이 생일 파티 중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희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내 동생 양반김 김기범의 생일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기범이가 17세였는데 벌써 25세. 난 이제 서른. 형이 생일빵 못 갈겨줘서 미안. 해피버쓰데이 투유”라며 “김기범이랑 둘이 김기범 생일 잔치 하는중. 예쁜 낭자도 없음. 둘 다 단 걸 싫어해서 케이크 따위도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 차림의 김희철과 민낯으로 캡모자를 눌러쓴 김기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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