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별세
작성 : 2011년 09월 03일(토) 14:15 가+가-
故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3일 오전 향년 82세로 별세 했다.
지병을 앓던 고인은 지난 7월18일 자택에서 심장 이상으로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고,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한일병원으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병원측은 이날 오전 8시께 고인의 혈압이 없어지고 모든 장기의 활동이 중단됐으나 가족들의 요청으로 임종 예배를 마친 11시45분 인공호흡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아들 전태삼씨와 딸 순옥ㆍ순덕씨가 있다. 이씨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병을 앓던 고인은 지난 7월18일 자택에서 심장 이상으로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고,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한일병원으로 옮겨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병원측은 이날 오전 8시께 고인의 혈압이 없어지고 모든 장기의 활동이 중단됐으나 가족들의 요청으로 임종 예배를 마친 11시45분 인공호흡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아들 전태삼씨와 딸 순옥ㆍ순덕씨가 있다. 이씨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