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망가져야 산다...이보영·최지우, 청순 던지고 아줌마 선택
예쁜 척 하지 않고 망가지니 인기가 절로 올라가!
작성 : 2011년 09월 17일(토) 14:52 가+가-

출처 : MBC ‘애정만만세’ 방송화면, 이김프로덕션
요즘 뜨는 드라마는 여배우들이 망가진다는 공식이 있다. 예전 드라마에서 가장 예쁜 꽃으로 군림하던 여배우의 지위는 벗어던진지 오래다! 이제 여배우들이 드라마에서 화끈하게 망가져야 드라마가 뜬다는 공식이 새로 생겼다.
‘애정만만세’의 강재미 역할의 이보영도 기존의 예쁘고 세련된 이미지는 멀리 벗어버리고 새롭게 연기 변신을 꾀했다.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아줌마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이른바 아줌마 파마를 하고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밀었다. 얼마 전 종영한 ‘여인의 향기’의 시한부인생의 이연재역을 맡은 김선아는 이미 삼순이로 망가지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
여기에 원조 한류스타로 지우히메라고까지 불리는 최지우가 가세했다. 연기 경력을 18년이나 가지고 있는 최지우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털털한 주부 변호사 연기에 완벽 매진 중이다. 지금까지 청순, 멜로로 손꼽히던 최지우가 추리닝 바람으로 나타나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는 순간 시청자들은 이쁜 척 하지 않는 최지우의 모습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비록 결혼을 안 했지만 극의 리얼리티를 위해 연기의 혼을 불사르고 있는 여배우들이야 말로 진정한 여배우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예쁜 척 하는 여배우보다 망가지는 여배우의 인기가 더욱 올라간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감하게 망가지는 그녀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애정만만세’의 강재미 역할의 이보영도 기존의 예쁘고 세련된 이미지는 멀리 벗어버리고 새롭게 연기 변신을 꾀했다.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아줌마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이른바 아줌마 파마를 하고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밀었다. 얼마 전 종영한 ‘여인의 향기’의 시한부인생의 이연재역을 맡은 김선아는 이미 삼순이로 망가지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
여기에 원조 한류스타로 지우히메라고까지 불리는 최지우가 가세했다. 연기 경력을 18년이나 가지고 있는 최지우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털털한 주부 변호사 연기에 완벽 매진 중이다. 지금까지 청순, 멜로로 손꼽히던 최지우가 추리닝 바람으로 나타나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는 순간 시청자들은 이쁜 척 하지 않는 최지우의 모습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비록 결혼을 안 했지만 극의 리얼리티를 위해 연기의 혼을 불사르고 있는 여배우들이야 말로 진정한 여배우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예쁜 척 하는 여배우보다 망가지는 여배우의 인기가 더욱 올라간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감하게 망가지는 그녀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