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슈퍼스타K3' 제작진, 예리밴드 이탈사태 사과[전문]
작성 : 2011년 09월 20일(화) 13:38 가+가-
20일 '슈퍼스타K 3' 제작진은 최근 붉어진 예리밴드 이탈사태와 관련해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다음은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슈퍼스타K3 제작진입니다.
그동안 슈퍼스타K3에 보여주신 애정 어린 관심과 금언들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9년 시즌1을 시작으로
국내에 전무했던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하면서
나이나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노래 하나로
대중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미래의 슈퍼스타를 찾기 위해
이번 시즌3까지 지난 3년 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대 이상만 되어도 가요계에 입문하기 어려웠던 가요계의 현실 속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합격과 탈락에 상관없이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되었고
현재 다양한 음악을 통해 가요계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72만명, 134만명 올해는 197만명에 육박하는
수많은 참가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웃고 울고
함께 지내왔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최근 예리밴드의 이탈사태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이후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수많은 시청자들과 참가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다 신중히 만전을 기해 제작하겠습니다.

현재 생방송 진출자들이 9월30일에 있는 첫 생방송 무대를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그래왔듯이 모든 참가자들을 공정하게 그리고 본인의 개성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할 것이며
저희 제작진도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의 방송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치열했던 국 내외 예선과 슈퍼위크를 거쳐 선발된
슈퍼스타K3 TOP10들과 함께 멋진 무대로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비록 중간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슈퍼스타K에 참여하신
좋은 인재 분들이 양질의 기획사와 연계되는 등
슈퍼스타K 방송 내 혹은 후에까지 지속적인 중재 역할을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