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 일본뇌염 주위당부
작성 : 2013년 07월 08일(월) 14:57 가+가-
경남 거제시보건소는 8일 여름철 일본 뇌염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4일 질병관리본부가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을 전염시키는 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50%이상인 것으로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했다" 고 이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 소아의 경우, 개인의 접종일정에 따라 연중 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국가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보건소 또는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7~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활동시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게 물리지 말아야 하다” 고 당부했다.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지만, 일부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4일 질병관리본부가 부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을 전염시키는 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50%이상인 것으로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했다" 고 이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 소아의 경우, 개인의 접종일정에 따라 연중 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국가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보건소 또는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7~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활동시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게 물리지 말아야 하다” 고 당부했다.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지만, 일부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