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金3, 銅1 획득
선수단 金 12개 中 3개 수상하며 대한민국 4연속 우승에 기여
역대올림픽 금 8개, 은 2개, 동 3개로 조선·해양 최고 기술력 입증
역대올림픽 금 8개, 은 2개, 동 3개로 조선·해양 최고 기술력 입증
작성 : 2013년 07월 09일(화) 11:50 가+가-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진수(용접 직종), 김민성(목공 직종), 김우열(냉동기술 직종), 원상연(옥내제어 직종) 사원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42회 국제기능올림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대한민국의 18번째 종합우승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올림픽에는 삼성중공업이 6개 직종에 6명의 선수가 참가 남진수(용접), 김우열(냉동기술) , 김민성 사원이 (목공)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원상연 사원이 (옥내제어) 동메달을 따냈다.
용접 직종에 출전한 남진수 사원은 “용접 직종은 한국이 금메달 후보여서 그런지 견제가 너무 심했다. 조선·해양 강국의 자부심을 지키고 싶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전 선수들의 교육 및 지도를 담당한 조성인 명장(기술연수원)은 “저마다 가슴 속에 금메달이라는 꿈을 안고 달려왔기에 가능했다. 그동안 묵묵히 따라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장차 우리나라 조선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재목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총 5회의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우수상 6개를 수상해 총 1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직업훈련 및 기능수준의 향상과 국제친선을 목적으로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세계 53개국 1027명이 출전, 우리나라는 37개 직종에 4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18번째 종합우승과 4연패를 달성했다.
서진일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올림픽에는 삼성중공업이 6개 직종에 6명의 선수가 참가 남진수(용접), 김우열(냉동기술) , 김민성 사원이 (목공)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원상연 사원이 (옥내제어) 동메달을 따냈다.
용접 직종에 출전한 남진수 사원은 “용접 직종은 한국이 금메달 후보여서 그런지 견제가 너무 심했다. 조선·해양 강국의 자부심을 지키고 싶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전 선수들의 교육 및 지도를 담당한 조성인 명장(기술연수원)은 “저마다 가슴 속에 금메달이라는 꿈을 안고 달려왔기에 가능했다. 그동안 묵묵히 따라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장차 우리나라 조선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재목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총 5회의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우수상 6개를 수상해 총 1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직업훈련 및 기능수준의 향상과 국제친선을 목적으로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세계 53개국 1027명이 출전, 우리나라는 37개 직종에 4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18번째 종합우승과 4연패를 달성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