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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원으로 나아가는 열쇠
작성 : 2014년 07월 16일(수) 15:59 가+가-
인간은 죽음으로 향하는 인생의 배를 탄 공동운명체입니다.

우리들은 올 초 세월호 사건으로 뼈저리게 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순간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행동이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겨 주었습니다.

크리스천은 두 종류의 삶으로 인생을 구분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와 구원 받을 기회가 남아있는 자 입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합니다. 죽음의 그림자는 어린아이 노인 구별하지 않습니다. 아이라서 더 아프고 어른이라서 덜 아픈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고통으로 죽음을 간접경험을 하게 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는 우리를 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람으로 멸망케 하려 하시거나 정죄하시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로 망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어둠 가운데에서는 색깔은 고사하고 사물조차 가릴 수 없습니다.
빛이 있어야 눈은 비로소 제구실을 합니다.
낮과 밤은 주님만이 주관하십니다.

문명은 사람의 손에 들린 손전등과 같습니다. 제 눈 앞 겨우 구분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문명은 인본주의를 말합니다. 인본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인본주의는 인생을 태우는 기관차와 같습니다. 사망을 향해 달리는 폭주열차입니다.

태양도 뒷걸음치게 한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무지가 영을 죽이고 오늘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의 죽음에는 구원받은 한 알의 밀알과 같은 죽음이 있고 구원받을 기회를 박탈당한 지옥의 불쏘시개로 전락한 죽음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가 아니라 내가 살게되면 짝퉁감별사가 되어 사람을 정죄하는 죄에 빠질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인간을 만드신 분은 주님입니다.
성경은 제작자의 의도가 정확히 담겨있는 인간사용설명서 입니다.

우리는 신에게 관심을 둡니다. 선과 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정작 주님은 천사나 사탄, 천국과 지옥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구원에 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영안을 흐트러뜨리고 영혼을 옥죄는 올가미입니다.
짐승과 죄와 돈의 특성은 양심이 없습니다.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준 것은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는 것처럼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쉽게 알아차리도록 분별할 수 있도록 정하신 것입니다.
자유의지란 나의 관점에서 바라본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 구원으로 나아가는 열쇠인 것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사는 이루어지는 일을 입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기쁨이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
소망한다는 것은 캄캄한 밤중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일지라도 아침이 올 것을 알고 아침을 맞이 하려는 마음을 말합니다.

스스로를 네세우기 위해 떠벌이며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겸손한 자에게 베푸시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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