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거제캠프 구성 마무리
작성 : 2017년 04월 25일(화) 19:17 가+가-
문재인 후보 경남도당 선대위 거제시 캠프 구성이 마무리됐다.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은 “국민이 함께 만든 이번 대통령선거는 좋은 대통령, 시민과 국민이 먼저인 대통령, 국민 주권을 되찾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를 나라답게, 거제를 거제답게 만드는 거제사람 문재인을 선택해 시민과 국민이 희망이 되고 국민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거제시 득표율 70%이상의 압도적 승리를 거제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 는 각오를 다졌다.
김성갑 시의원은 “조선해양산업은 거제의 심장 중 하나이다. 노동자가 실직, 휴직하고 업체 폐업으로 그 고통을 고스란히 노동자, 서민이 받고 있다. 불꺼진 상가, 미분양된 주택 등 침체된 거제경제를 살리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이끌 사람은 문재인 후보가 유일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양희 시의원은 “무상급식 중단과 진주의료원 폐쇄 등 그 사회 지도자의 결정으로 아이와 학부모, 사회적 약자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별과 피해를 고스란히 받았다. 정의가 바로 서고 약자의 아픔에 눈물 흘리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좋은 대통령의 선출이 절실”하다며, “그가 바로 문재인 후보”라고 말했다.
김대봉 시의원은 “지난 21일 문재인 후보의 창원 유세에서 문 후보는 조선산업 지원과 김천-거제 ktx조기착공, 거제-통영-남해를 잇는 동북아 관광벨트 조성 등 거제지역 공약을 다시 한번 밝혔다. 경남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7명 출마해 5명이 당선되었고, 1명이 입당예정”이라며 “대선 승리의 바람은 동남풍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당 국민주권선대위 거제시 캠프의 상임선대위원장에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 상임선대본부장은 김성갑, 최양희, 김대봉 거제시의원이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본부장 50여명 및 팀장 100명 등으로 정당, 시민사회, 종교, 노동, 여성, 청년, 농어업, 자영업 등 세대 및 성별, 직업, 지역을 총망라해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후보 거제캠프 유세단은 24일( 거제면 장날을 찾아 차등없는 기초연금 매달 30만원 지급, 치매 국가 책임제, 반값 틀니, 임플란트, 농가소득보장제, 농어민 산재보험제 등 문재인 후보의 농어촌 및 어르신 공약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경남도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거제시 캠프 명단 - 선대위 거제시 캠프 제공
- 상임선대위원장: 변광용(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 공동선대위원장:
김국래(전 대우노조 위원장), 김만순(지체장애인협의회 거제시부지부장, 약사), 김수영(다대교회 목사), 김해연(전 경남도의원), 반태호(삼성중공업 전 노동자협의회위원장), 박기련(좋은벗 대표), 박용호(거제대 교수), 박인숙(전 생협 아이쿱 거제 이사장), 배재류(대우조선 수석부장), 백순환(전 대우노조 위원장), 서귀범(재거제 중국동포 대표), 설계현(전 자원봉사센터 경남연합회장), 송철환(민노총 건설기계 노조 거제지회장), 신덕원(명진마을 전 이장), 신성구(법무사, 법학박사), 신호상(전 거제시 자율방범연합회장), 양정연(전 거제시 학부모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 엄수훈(전 노무현재단 거제지회장), 윤성기(전 거제축협 조합장), 이경필(이북5도민 대표), 이규환(전 거제 YMCA 이사장), 이세종(전 대우노조 위원장), 이영준(삼성중공업 전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이용갑(삼성중공업 전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종현스님(용주사), 김성안(전 시의원), 심광(전 시의원)
- 상임선대본부장: 김대봉, 김성갑, 최양희(시의원)
- 공동선대본부장:
김근희(기업인), 김기호(사단법인 농어업인회의소 대표), 김도현(옥포 중앙시장 상인회장), 김영기(대우조선 전 부장), 김용운(전 공무원), 김점수(기업인), 김현길(거제 문협 전 부회장), 박명희(축협 여성아카데미 회장), 배태완(G타운 대표), 송오성(전 거제 경실련 집행위원장), 신기방(언론인), 양현모(대우조선 근무), 옥은숙(전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임대환(대우조선 호남연합회), 이광철(경남대 거제동문회 전회장), 이오식(장평동 발전연합회 사무국장, 이인태(전 삼성중공업 일선 관리자협회장), 이태열(삼성중공업 교섭 대표위원), 임석준(어업), 정원영(삼성중공업 일선 관리자협회장), 정호준(전 국민참여당 거제 지역위원장), 제기용(전 대우조선 근무) 조태현(대우조선 근무), 진호실(삼성생명), 진휘재(거제경실련 전 집행위원장), 최현옥(민주당 거제지역위 사무차장)
-연락소장: 변호영, 회계책임자: 최현옥
-대변인: 김대봉
-여성본부: 최양희
-상황실장: 김태연 , 부팀장: 원순성, 백세정, 정재량
-유세팀장: 김동용, 김광호, 홍보팀장: 이종우, 하준명, 이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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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은 “국민이 함께 만든 이번 대통령선거는 좋은 대통령, 시민과 국민이 먼저인 대통령, 국민 주권을 되찾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를 나라답게, 거제를 거제답게 만드는 거제사람 문재인을 선택해 시민과 국민이 희망이 되고 국민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거제시 득표율 70%이상의 압도적 승리를 거제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 는 각오를 다졌다.
김성갑 시의원은 “조선해양산업은 거제의 심장 중 하나이다. 노동자가 실직, 휴직하고 업체 폐업으로 그 고통을 고스란히 노동자, 서민이 받고 있다. 불꺼진 상가, 미분양된 주택 등 침체된 거제경제를 살리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이끌 사람은 문재인 후보가 유일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양희 시의원은 “무상급식 중단과 진주의료원 폐쇄 등 그 사회 지도자의 결정으로 아이와 학부모, 사회적 약자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별과 피해를 고스란히 받았다. 정의가 바로 서고 약자의 아픔에 눈물 흘리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좋은 대통령의 선출이 절실”하다며, “그가 바로 문재인 후보”라고 말했다.
김대봉 시의원은 “지난 21일 문재인 후보의 창원 유세에서 문 후보는 조선산업 지원과 김천-거제 ktx조기착공, 거제-통영-남해를 잇는 동북아 관광벨트 조성 등 거제지역 공약을 다시 한번 밝혔다. 경남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7명 출마해 5명이 당선되었고, 1명이 입당예정”이라며 “대선 승리의 바람은 동남풍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당 국민주권선대위 거제시 캠프의 상임선대위원장에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 상임선대본부장은 김성갑, 최양희, 김대봉 거제시의원이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본부장 50여명 및 팀장 100명 등으로 정당, 시민사회, 종교, 노동, 여성, 청년, 농어업, 자영업 등 세대 및 성별, 직업, 지역을 총망라해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후보 거제캠프 유세단은 24일( 거제면 장날을 찾아 차등없는 기초연금 매달 30만원 지급, 치매 국가 책임제, 반값 틀니, 임플란트, 농가소득보장제, 농어민 산재보험제 등 문재인 후보의 농어촌 및 어르신 공약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경남도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거제시 캠프 명단 - 선대위 거제시 캠프 제공
- 상임선대위원장: 변광용(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 공동선대위원장:
김국래(전 대우노조 위원장), 김만순(지체장애인협의회 거제시부지부장, 약사), 김수영(다대교회 목사), 김해연(전 경남도의원), 반태호(삼성중공업 전 노동자협의회위원장), 박기련(좋은벗 대표), 박용호(거제대 교수), 박인숙(전 생협 아이쿱 거제 이사장), 배재류(대우조선 수석부장), 백순환(전 대우노조 위원장), 서귀범(재거제 중국동포 대표), 설계현(전 자원봉사센터 경남연합회장), 송철환(민노총 건설기계 노조 거제지회장), 신덕원(명진마을 전 이장), 신성구(법무사, 법학박사), 신호상(전 거제시 자율방범연합회장), 양정연(전 거제시 학부모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 엄수훈(전 노무현재단 거제지회장), 윤성기(전 거제축협 조합장), 이경필(이북5도민 대표), 이규환(전 거제 YMCA 이사장), 이세종(전 대우노조 위원장), 이영준(삼성중공업 전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이용갑(삼성중공업 전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종현스님(용주사), 김성안(전 시의원), 심광(전 시의원)
- 상임선대본부장: 김대봉, 김성갑, 최양희(시의원)
- 공동선대본부장:
김근희(기업인), 김기호(사단법인 농어업인회의소 대표), 김도현(옥포 중앙시장 상인회장), 김영기(대우조선 전 부장), 김용운(전 공무원), 김점수(기업인), 김현길(거제 문협 전 부회장), 박명희(축협 여성아카데미 회장), 배태완(G타운 대표), 송오성(전 거제 경실련 집행위원장), 신기방(언론인), 양현모(대우조선 근무), 옥은숙(전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임대환(대우조선 호남연합회), 이광철(경남대 거제동문회 전회장), 이오식(장평동 발전연합회 사무국장, 이인태(전 삼성중공업 일선 관리자협회장), 이태열(삼성중공업 교섭 대표위원), 임석준(어업), 정원영(삼성중공업 일선 관리자협회장), 정호준(전 국민참여당 거제 지역위원장), 제기용(전 대우조선 근무) 조태현(대우조선 근무), 진호실(삼성생명), 진휘재(거제경실련 전 집행위원장), 최현옥(민주당 거제지역위 사무차장)
-연락소장: 변호영, 회계책임자: 최현옥
-대변인: 김대봉
-여성본부: 최양희
-상황실장: 김태연 , 부팀장: 원순성, 백세정, 정재량
-유세팀장: 김동용, 김광호, 홍보팀장: 이종우, 하준명, 이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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