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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AI 칠면조 입식 토종닭 폐사
고성군 대가면 주변 긴급방역 나서
작성 : 2017년 06월 10일(토) 22:27 가+가-

안내문

경남 고성군 대가면의 한 농가에서 키우던 토종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감염 의심 신고가 지난 9일 오후 8시에 접수됐다.

고성군은 10일 오전 감염 의심 신고된 토종닭에서 H5 항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육 농민은 지난 5월 21일 고성재래시장에서 칠면조 5수를 구입한 후 토종닭 21수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던 131수 (거위 3, 오리 13, 토종닭 100, 오골계 15마리)를 열처리(랜드링) 후 매몰했다.

고성군은 AI발생농장에서 관리지역 500m이내, 보호지역 500∼3km, 예찰지역 3km∼10km,(농가;456호, 사육두수; 11만8804수) 에 대해 긴급방역 중이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상당 부분 퍼졌을 것으로 판단,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감염 가금류의 살처분과 방역 활동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AI 사태의 진원지로 지목된 재래시장을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며 “AI 조기종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옥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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