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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씨 억울하다 ‥ 자살암시 발언
작성 : 2017년 09월 11일(월) 20:47 가+가-
“거제시장이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는 정적제거를 위해 자신을 사주했다.”며 문건과 녹음파일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J씨가 11일 사건을 맡고 있는 경남지방청 지능수사팀에 자진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J씨는 앞서 이날 오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일운치안센터에 들어가 근무 경찰관을 통해 경남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전화를 걸어 수사담당 경찰관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J씨가 추가진술 의사를 밝히는 등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보이자 신병확보 차원에서 조사를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J씨는 이날 오전에도 주변 지인들에게 "억울하다. 낚시 바늘을 삼키고 죽어 버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씨는 10여년 전 한 사건에 연루돼 수사당국의 추궁을 받게 되자 낚시바늘을 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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