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캡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출마
작성 : 2018년 03월 05일(월) 19:29 가+가-

김영춘 예비후보

바람의 언덕을 이름 지은 거제지역 생태전문가 캡틴 김영춘씨가 더불어민주당으로 거제시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하 보도자료 전문>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람의 언덕을 만든 거제관광 전문가, 팔색조와 수달 자연을 연구하는 자연생태 전문가 캡틴 김영춘입니다. 저는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거제시의회의원 나선거구(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수양동)에 출마 하고자 거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 삶의 화두는 거제도였습니다. 20대 초반부터 환경단체의 창립회원이 되었고 생태팀장으로도 2년을 상근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 시절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많은 거제도의 야생화 사진은 2001년 ‘거제도의 야생화’ 도감을 만드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바닷가 해안선과 댐 저수지 하천에서 활동하는 천연기념물 수달도 만났습니다. 해 마다 5월이면 거제도를 찾아 짝을 만나 번식 하는 천연기념물 팔색조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가 자연생태 분야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어린 시절 지금도 살고 있는 고향 동네의 연초천에서 물고기를 잡고 수영을 하며 어른이 된 훗날에도 이런 자연이 보전되기를 바란 그 마음으로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또한, 거제 관광에 대해서는 20대 초반 군 복무 시절부터 관광지 거제도는 가로등 하나라도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야 함을 생각하며 거제관광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거제관광 분야의 시민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2000년 9월부터 지금까지 거제에코투어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습니다. 도장포마을의 그 언덕은 망릉잔디공원으로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지만 저는 2002년 봄부터 바람의 언덕 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방송 영화 매스컴으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였고 오늘날 거제도를 대표하는 관광지역으로 거제8경에 속하는 바람의 언덕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20년 넘는 시민사회 운동을 해 오면서 수 백 건의 거제시정 제안과 개선으로 거제도에 보탬이 되는 삶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러한 삶으로 인하여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는 모난 부분이 망치질을 당한다고 오히려 이상하게 보여 지며 따돌림을 당하는 현실에서도 원칙과 소신, 기본과 상식을 지키며 묵묵히 살아 왔습니다. 저 또한 적당히 두리뭉실하게 살았다면 한 해 백 만 명이 찾는 바람의 언덕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거제도를 대표하는 팔색조의 가치도 잘 몰랐을 것입니다. 구천댐에서 군집을 이루며 월동하는 천연기념물 참수리 흰꼬리수리의 존재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에 속하는 애기송이풀도 뒤늦게 알려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20대의 젊은 시절에 저는 거제시의원을 거쳐 거제시장이 되겠다는 제 나름의 인생 시나리오를 작성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닉네임도 거제도의 선장이라는 캡틴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거제시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정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삶이 그러하였듯이 저는 거제도를 위하여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직접 챙기며 살아 왔습니다. 그동안 거제시정에서 개선시킨 일들만 하여도 수 백 건입니다. 지금까지는 민간인으로의 역할 이였지만 거제시의원 김영춘은 거제도를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에 거제도를 위하여 더 많은 일을 제대로 하고자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거제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제 삶은 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며 살아 온 삶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삶인지 아시는 분은 충분히 아시리라 봅니다. 앞으로의 제 삶 또한 변함없이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거제 사회가 되도록 거제시의원으로 모범을 보이는 그 역할을 다하며 우리의 거제도를 위하여 더 열심히 활동 하고자 합니다. 올바른 정치인을 선출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살아 온 과정을 들여다 보시면 누구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셔야 할지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거제시의원이 되면 지역구인 수양동,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의 민원부터 현장에서 직접 챙기며 현장전문가답게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거제도 전체의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거제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활용하여 거제시의 유능한 일꾼 현장전문가 시의원이 되도록 그 책무를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캡틴 김영춘이 되도록 변함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비금도(飛禽島)의 자연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마암사랑산악회(사…

  1.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2.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3. [사진] 지리산 옻 진액 채취

일상에서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행

대자연의 마법에 취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필자는 조금 남다르게 한 해를 보내고 있다. …

  1. [산행일기] 명품 트레킹 대게 맛도 일품
  2. [산행일기] 상고대 핀 가을 지리산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우정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