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 3만명 찾았다
평화 테마체험 . 특별공연 등 프로그램 풍성
작성 : 2018년 10월 20일(토) 20:28 가+가-

차 없는 거리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에 3만명이 참여했다고 행사 주최 측이 밝혔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20일 제24회 거제시민의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주관한 ‘차없는 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고현사거리~현대자동차 사거리 구간에서 ‘거리 문화축제 평화의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화 테마체험부스 42개, 버스킹 공연 18개팀, 서예 퍼포먼스 등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거제시민의날 기념식에서는 김한표 국회의원,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선출직 공무원과 각 지역 거제향인회 임원진 및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추진위원장인 옥 의장은 “오늘 행사가 즐거운 마음으로 거제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거제발전을 선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댄싱 워드 페스티벌, 평화 콘서트가 이어졌다.

평화테마체험부스에서는 세계의 평화, 가정의 평화, 자연의 평화, 직업의 평화 등을 테마로 평화의 소녀상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버스킹 행사장은 시민참여 존과 가족행복 존으로 나눠 진행하여 참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취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민참여 존은 오카리나, 청소년동아리, 댄스&랩&보컬, 베리어스 등을 공연했으며, 가족행복 존은 버블마술쇼, 저글링, 중국전통악기 카뮤, 더 뮤지컬컴퍼니 공연이 더해졌다.

축제 프로그램은 42개 평화체험부스에서 리얼 특수분장, 도예 체험, 캐리커처 그리기, 우리집 행운의 문패, 간호사 직업체험, 물티슈 및 팝콘 무료제공 등 체험 위주로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설무대에서는 CHK올스타즈, 버닝소다, FD크루 행사에 이어 우리가락 좋을시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올 시민의날 행사에서는 ‘휴(休) 라운지’ 8곳을 마련, 시민들이 언제든지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고, 수유실을 설치해 젖먹이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람존중 프로그램을 더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비금도(飛禽島)의 자연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마암사랑산악회(사…

  1.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2.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3. [사진] 지리산 옻 진액 채취

일상에서

한국의 마터호른 거류산 가을산행 어때요

고성의 대표 명산 중 하나인 거류산(巨流山)은 해발 571.7m로 산 모양이 알프스산맥의 마터호른(Mater…

  1. [산행일기] 물기 마르지 않은 단풍잎
  2. 분단의 아픔 간직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
  3.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행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