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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문상모 후보 나와 늘 함께 했다”
양산 출마 김해공항서 만나 ‘끈끈한 동지애’ 과시
작성 : 2020년 01월 28일(화) 11:07 가+가-

문상모 예비후보가 김두관 의원을 김해공항 귀빈실에서 만났다.

김두관 의원(전 경남지사)은 설 연휴인 지난 24일 문상모 예비후보와 김해공항에서 만나 거제시 선거상황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의원 일행과 문상모 예비후보는 곧바로 김해공항 귀빈실로 자리를 옮겨 양산 출마 배경과 경남‧부산의 총선 상황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 의원은 “당의 요청을 사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다”면서 “하지만 이해찬 대표까지 나선 당의 계속된 요구를 외면하기 어려웠다”며 양산 출마를 결심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남에서는 거제를 포함해 7석 이상을 얻는 것이 목표”라며 “거제시 상황이 어떠냐”고 문 예비후보에게 물었다.

이에 문상모 예비후보는 “최재성 의원이 저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지역에서 반응이 좋다”며 “거기에다 김두관 의원이 오시니 날개를 달았다”고 반겼다.

문 후보는 또 ““조선산업 클러스트 지정이 제 대표공약 중 하나이자, 당선 후 1호 법안”이라며 “지정이 이루어지면 조선산업 도시인 거제뿐만 아니라 부울경 전체가 혜택을 볼 것”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과 민홍철 위원장, 중앙당 조선산업활성화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인호 의원 등 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두관 의원은 “문 후모와 나는 아주 특별한 관계로 김두관이 가는 길에 늘 문상모가 함께 했다”고 각별한 친근감을 보였다.

김 의원은 “조선산업은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이자 부울경의 기간산업으로 문 후보의 공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부산‧경남의 약진에 전체 판세가 걸려있는 만큼 거제를 비롯한 경남에서 최대한 많은 당선자를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김 의원이 양산 출마를 결심 후 경남을 첫 방문한 자리에는 문 예비후보를 비롯해 민홍철 의원(김해갑‧도당위원장),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 김기운 예비후보(창원의창) 등이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이회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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