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 참가자 모집
통영 섬 내 폐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예술가 레지던시 시행
작성 : 2021년 08월 24일(화) 13:44 가+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이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 참가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는 내년에 개최될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일환으로, 지역을 연계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다.

욕지도 원량초교, 학림도 산양초교의 학림분교 등 통영 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이 지역과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가 레지던시 신청 대상은 만 25세 이상의 국내외 예술가, 기획자, 연구자 총 10명(팀) 내외로 한정하며, 모집 장르는 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영상 등을 포함한 예술 전 장르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약 두 달간 개별 스튜디오와 숙소가 제공되며, 1인(팀)당 작품 제작비 지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오픈 스튜디오’ 등이 운영돼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돕는다.

지원 신청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통영시 홈페이지(www.tongyeong.go.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발표될 예정이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제 다원예술제로, 2022년 3월 18일부터 통영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홍보팀(055-648-2165)으로 하면 된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거제의 절경 쪽빛바다 버스’타고 누린다

거제시는 지난 여름부터 주요 명산과 관광지를 경유하는‘쪽빛바다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쪽빛바다 버스는…

  1. 바다와 맞닿은 섬 '비금도'
  2. [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3. [산행일기] 비움을 밟고 오르다

일상에서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