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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소주 한잔까지 음주운항 단속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작성 : 2024년 06월 19일(수) 15:04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은 낚시객 및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다중이용선박(여객선, 유·도선, 수상레저기구, 낚시어선) 등 모든 선박 대상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철 성수기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통영해양경찰서가 지난 3년간(21년~23년) 적발한 음주운항 26건 중 여름철(6~8월) 단속 건은 13건으로 전체의 50%에 달했다.

이 중 어선이 15척(57%), 수상레저기구가 8척(30%)를 차지하는 등 어선과 수상레저기구가 전체 비율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특별 단속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2주간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음주운항의 위험성 등 경각심 고취 후 상황실 및 경비함정과 파출소가 함께 해·육상에서 연계하여 비정상적인 항해 및 취약시간대를 분석하여 집중적으로 음주운항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일반 선박의 경우 음주운항 적발 시「해상교통안전법」상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8% 미만이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0.08~0.2% 미만이면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특히, 측정 요구에 따르지 아니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철웅 통영해경서장은 “음주운항 선박 사고는 인명과 재산, 해양환경에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항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 강력한 단속을 통하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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