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양지초등 통학버스 투입키로
양지초교 진입로 해결책 없나
작성 : 2004년 03월 02일(화) 13:43 가+가-
[2신]=2일 개교한 장평 양지초등학교 통학로 미확보와 관련, 거제교육청과 장평 제니스 타운 입주민 대표가 통학버스를 투입키로 합의했다.
2일 거제교육청에 따르면 제니스타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제니스타운에서 장평오거리를 지나 양지초등학교까지(9백44m) 통학버스 3대를 투입,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하루 3회씩 왕복, 9차례 운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제니스 타운 학부모들의 학생 등교거부는 일단락됐다. 그러나 통학버스 운행에 따른 3∼4천만원의 예산이 당장 확보돼 있지 않아 통학버스 운행에도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2일 학생들의 통학이 시작된 이른 아침부터 양지초교 교사들이 통학로 곳곳에 배치돼 학생들의 통학을 도왔고, 하지오 교육장도 이날 학생들의 등교상황을 지켜봤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손을 잡고 등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거제교육청 관계자는 “경남도교육청에 통학버스 운행에 따른 예산 지원을 할 계획이지만 예산확보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7∼8월께 기존 통학로 문제가 해결되는 만큼 1학기 동안 한시적으로 통학버스를 운행,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신]=양지초등학교 진입로 인도개설을 촉구하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2일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에 오는 9월 준공예정인 노블리안 아파트 건축으로 주변이 혼잡한데다 장평파출소에서 학교정문까지 향하는 도로는 양면주차로 인도가 없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거제수창프라임시티 아파트 입주민들도 통학구간 국도변의 안전시설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장평2차주공아파트 후문 도로변의 주차단속과 도시계획도로 및 학교 진입로 인도개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석규 기자는 거제중앙신문(geojenews.com)기자로 활동중입니다
김석규/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일 거제교육청에 따르면 제니스타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제니스타운에서 장평오거리를 지나 양지초등학교까지(9백44m) 통학버스 3대를 투입,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하루 3회씩 왕복, 9차례 운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제니스 타운 학부모들의 학생 등교거부는 일단락됐다. 그러나 통학버스 운행에 따른 3∼4천만원의 예산이 당장 확보돼 있지 않아 통학버스 운행에도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2일 학생들의 통학이 시작된 이른 아침부터 양지초교 교사들이 통학로 곳곳에 배치돼 학생들의 통학을 도왔고, 하지오 교육장도 이날 학생들의 등교상황을 지켜봤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손을 잡고 등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거제교육청 관계자는 “경남도교육청에 통학버스 운행에 따른 예산 지원을 할 계획이지만 예산확보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7∼8월께 기존 통학로 문제가 해결되는 만큼 1학기 동안 한시적으로 통학버스를 운행,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신]=양지초등학교 진입로 인도개설을 촉구하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2일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에 오는 9월 준공예정인 노블리안 아파트 건축으로 주변이 혼잡한데다 장평파출소에서 학교정문까지 향하는 도로는 양면주차로 인도가 없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거제수창프라임시티 아파트 입주민들도 통학구간 국도변의 안전시설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장평2차주공아파트 후문 도로변의 주차단속과 도시계획도로 및 학교 진입로 인도개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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