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도 교육청 거제공고 송전탑 이설 공식철회
거제시민연대 이설기간 단축 한전에 요청
임시철탑 38m로 높혀 개교차질 없도록 조치
임시철탑 38m로 높혀 개교차질 없도록 조치
작성 : 2004년 10월 07일(목) 10:18 가+가-

자료사진
[최종]=경남도 교육청이 6일 거제시에 냈던 도시관리계획신청을 철회하는 것으로 거제공고부지내 고압 송전탑 이설공사추진 건은 일단락됐다.
경남도 교육청은 거제시에 도시관리계획신청철회에 앞서 4일, 거제환경운동연합에 공문을 보내 한국전력 창원관리처에 이미 설계변경을 요구하는 등 거제공고 송전선로 변경이설추진을통보 거제공고 송전탑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지난 4일 “경남도 교육청이 송전탑 이설을 약속했지만 3년정도의 기간이 필요하고 그 동안에는 여전히 임시송전탑이 학교내에 설치돼있으므로 이설기간의 단축을 위한 한전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논평했다.
시민연대는 또 “그동안 거제공고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등 학교관계자 그리고 지속적인 여론형성에 보탬을 준 지역 언론에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송전탑 이설전까지 학교안 임시 송전철탑(197호)의 높이를 38m로 상향조정, 내년 개교를 위한 학교건축공사의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1신]=경남도 교육청이 거제공고 부지내 고압송전선로 이설을 위해 추진했던 모든 계획을 공식철회했다.
도 교육청은 6일 거제시에 지난 8월31일 냈던 도시관리계획변경신청을 취소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신설거제공고 부지내에 고압송전철탑 이설을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해친다는 학부모와 지역시민단체들로부터 반발을 사왔다.
거제공고 신축에 따른 고압송전선로는 국도14호선 우회도로 위쪽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도 교육청은 거제시에 도시관리계획신청철회에 앞서 4일, 거제환경운동연합에 공문을 보내 한국전력 창원관리처에 이미 설계변경을 요구하는 등 거제공고 송전선로 변경이설추진을통보 거제공고 송전탑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는 지난 4일 “경남도 교육청이 송전탑 이설을 약속했지만 3년정도의 기간이 필요하고 그 동안에는 여전히 임시송전탑이 학교내에 설치돼있으므로 이설기간의 단축을 위한 한전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논평했다.
시민연대는 또 “그동안 거제공고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등 학교관계자 그리고 지속적인 여론형성에 보탬을 준 지역 언론에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송전탑 이설전까지 학교안 임시 송전철탑(197호)의 높이를 38m로 상향조정, 내년 개교를 위한 학교건축공사의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1신]=경남도 교육청이 거제공고 부지내 고압송전선로 이설을 위해 추진했던 모든 계획을 공식철회했다.
도 교육청은 6일 거제시에 지난 8월31일 냈던 도시관리계획변경신청을 취소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신설거제공고 부지내에 고압송전철탑 이설을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해친다는 학부모와 지역시민단체들로부터 반발을 사왔다.
거제공고 신축에 따른 고압송전선로는 국도14호선 우회도로 위쪽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