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고 학생, 교사 댄스팀 동반우승
작성 : 2004년 12월 15일(수) 17:53 가+가-

거제중앙고등학교(교장 윤동석) 교사와 학생팀이 전국 규모의 댄스 스포츠 경연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15일 중앙고 관계자는 “지난 12일 부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 학생 교원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서 학생팀이 고등부 1위, 교사팀은 교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 2학년 학생 10명으로 이뤄진 학생팀은 이번대회에서 라틴 포메이션을, 교사팀은 라틴 자이브를 멋지게 연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3월 동아리 `어울림'을 결성한 학생들은 교사팀과 함께 주말과 휴일 3, 4시간씩 땀흘리며 연습해 왔다. 중앙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과 연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댄스스포츠를 가르치고 있다.
이규호(40.체육) 지도교사는 "파트너와 함께 추는 댄스스포츠는 남을 배려하는 예절을 배우고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5일 중앙고 관계자는 “지난 12일 부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 학생 교원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서 학생팀이 고등부 1위, 교사팀은 교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 2학년 학생 10명으로 이뤄진 학생팀은 이번대회에서 라틴 포메이션을, 교사팀은 라틴 자이브를 멋지게 연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3월 동아리 `어울림'을 결성한 학생들은 교사팀과 함께 주말과 휴일 3, 4시간씩 땀흘리며 연습해 왔다. 중앙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과 연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댄스스포츠를 가르치고 있다.
이규호(40.체육) 지도교사는 "파트너와 함께 추는 댄스스포츠는 남을 배려하는 예절을 배우고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