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알찬 캠프로 'I LOVE GEOJE' 추억 만들기
거제 YMCA 방학 프로그램 해양캠프, 곤충학교 개설
작성 : 2005년 07월 15일(금) 19:19 가+가-

여름방학이 코 앞이다.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여름방학기간동안 전국 곳곳에서 쏟아지는 어린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만으로도 넘칠 지경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 유럽투어를 실시하는 캠프가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의 전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번 여름방학 거제YMCA 에서는 ‘I LOVE GEOJE’ 라는 슬로건아래 직접 만든 뗏목으로 동부에 위치한 토형도예촌에서 큰솔섬까지 해양경찰청 (한산도 제승당 투어포함)의 협조아래 뗏목으로 무인도를 탐험하는 캠프를 연다.

토영도예촌에서 열리는 ‘거제해양체험캠프’ 는 초.중학생 60명이 대상이며 7월 25일 시작된다.
또한 1.2차에 나눠 연초면 명동 생태원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파브르 곤충 체험캠프가 열린다.
전국 YMCA 아이들과 거제 청소년들이 함께하여 웅지를 나눠 가질수 있고 호연지기 할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캠프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다 활기차게

캠프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다.
첫째 아이들과의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캠프들 가운데 어떤 것이 추천할 만한 캠프냐는 부모님들의 질문에 참으로 답답한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제각각인데 어떻게 이 캠프가 전화로 물어오는 부모님의 어린이와 맞을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해도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별다른 반응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 스스로가 캠프를 선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택한 프로그램은 아이들로 하여금 모든 일정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가 그 캠프가 목표로 하고 있는 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두 번째 그 단체가 얼마나 캠프 경험이 있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캠프 선택을 아이와 함께 한다면 캠프를 주최하는 단체의 선택은 부모님의 몫입니다.

캠프 경험은 일순간에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경험들 속에서 얻어지는 노하우는 돈으로 주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하우는 캠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변수들이 또 다른 준비로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 지도자는 충분한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50명 참석하는데 지도자가 1명이 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 10명 참석에 지도자가 5명이 갈 수도 있습니다.

교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이라면 몰라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캠프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을 얼마나 많은 눈이 혹은 몇 명의 어린이를 한 지도자가 보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유능한 지도자라면 15명 이내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10-12명을 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번째 얼마나 안전한 곳으로 가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전에 교육받은 지도자가 안전한 장소에서 캠프를 진행하게 된다면 많은 사고들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가를 받은 캠프장으로 혹은 캠프를 할 만한 장소로 가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후 프로그램은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젠 많은 곳에서 캠프를 마친 어린이들에게 캠프 기간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한 지도자의 소감을 보호자에게 발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이루어질 때에 캠프가 보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됩니다. 부모님들은 이것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곳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으며 캠프 후에도 부모님과 아이들이 대화 할 수 있는 꺼리가 제공되게 됩니다.
<자료제공 거제YMCA>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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