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의원 누가될까 더-피플 여론조사 공개
더피플 거제지역 후보 ARS 전화여론조사
제1선거구 김일곤, 제2선거구 김해연 선두
‘권민호’ 현 도의원 정치진로 불투명 조사대상 제외
작성 : 2005년 11월 01일(화) 20:08 가+가-
[거제신문 제휴]=더피플(thePEOPLE. TEL 02-337-7751 E-Mail:research@thePEOPLE.co.kr) 이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현 도의원 평가와 차기 도의원후보 지지도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거제시 제1선거구(신현읍, 사등, 둔덕, 거제, 동부, 남부, 일운)는 후보자로 거론되는 3명 가운데 김일곤 전 거제시의회의원이, 제2선거구(연초, 하청, 장목, 옥포1.2동, 아주, 마전, 능포 장승포동)는 4명의 예상후보자 중 김해연 현 거제시의회 의원이 가장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당별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1,2선거구에서 각각 47.1%와 44.5%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열린우리당은 19.4%와 18.3%를, 민주노동당은 두 선거구에서 각각 10.5%와 16.2%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피플측은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1선거구의 경우 신뢰구간 95% ±3.67이며 2선거구는 95% ±3.54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후보 유리 할 듯
여론 조사기관인 더피플은 지난 10월21일부터 22일 이틀동안 거제시 제1 선거구내 거주자 6백95명(남 354명, 여 341명)을 대상으로 현 도의원 평가와 차기 도의원후보 지지도를 살펴보기 위한 ARS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한나라당 후보로 가장 바람직하느냐고 질문했다.
김만성 재향군인회장과 김용우 현 거제시의회 의원이 각각 9.7%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김일곤 전 거제시의회 의원은 10.8%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69.7%를 차지했다.
1선거구에서 가장 지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권민호 현 경남도의회 의원은 자신의 정치진로를 정확히 밝히지 않아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외됐다고 더피플 측은 밝혔다.
또 제2선거구도 같은 날 주민 7백48명(남 390명. 여358명)을 대상으로 인물과 자질을 놓고 본다면 누가 경남도의원으로 가장 적합 하느냐는 질문에 김기호 현 도의원이 15.2%, 김해연 현 시의원은 22.6%를, 박춘광 거제타임즈 대표는 5.8%, 황수원 거제박물관장은 7.8%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고 한나라당 후보로 바람직한 인물로는 김기호 현 의원 30.1%, 박춘광 대표 8.8%, 황수원 관장 8.9%, 잘 모름 52.2%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도는 제1선거구의 경우 열린우리당 19.4%, 한나라당 47.1% 민주노동당 10.5%, 민주당 4.5%, 기타 없음이 18.6%였으며 제2선거구는 열린우리당 18.3%, 한나라당 44.8%, 민노당 16.2%, 민주당 2.0%, 기타 또는 없음이라고 답한 사람이 18.7%를 차지했다.
도의원 역할 잘 모른다 50% 이상
도의원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1선거구 주민들은 28.9%가 주민의견 수렴을, 22.9%는 지역 민원해결을, 13.7%는 정책개발을, 11.7%는 지역예산 확보를, 6.2%는 예산 감시를, 4.2%는 자치단체장 견제를, 그리고 잘 모름이라고 답한 사람은 12.5%를 차지했다.
제2선거구도 28.5%의 주민이 주민의견 수렴(28.5%), 23.5%는 지역민원 해결(23.5%), 지역예산확보(13.2%), 정책개발(10.4%), 예산감시(5.9%), 자치단체장 견제(3.2%) 순으로 꼽았고 잘 모름이라고 답한 사람도 15.2%를 차지했다.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얼마나 아느냐는 질문에는 제1선거구는 잘 알고 있다가 7.0% 약간 알고 있다. 31.8%, 거의 모른다 47.0%, 전혀 모른다고 답한 사람이 14.2%를, 제2선거구는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주민이 9.2%, 약간 알고 있다 31.0%, 거의 모른다 45.6%, 전혀 모른다 14.1%로 나타나 시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도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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