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대학수능시험일 교통대책 마련 분주
시험당일 오전 9시까지 자가용 이용 자제 당부
공무원 출근시간 10시로 변경, 대우 삼성 출근조정
공무원 출근시간 10시로 변경, 대우 삼성 출근조정
작성 : 2005년 11월 18일(금) 10:05 가+가-
거제시가 ‘06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교통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7일 거제시에 따르면 ‘06 대학수능 시험일인 23일은 수험생 1천438명이 거제중앙고, 거제공업고, 거제고, 해성고등 관내 4개 시험장별로 같은 시간에 등교하게 되고 감독교사, 학부모가 자가용차로 함께 이동하게 되며 시험장 입실완료시간인 아침 8시10분까지가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과 겹치는 등 심각한 교통체증이 유발될 것으로 보고 수험생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예고 없던 기상악화나 교통사고 등에 대비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회, 공무원 등을 학교입구와 교통요충지에 집중 배치, 교통지도에 나서는 한편 시가 보유한 관용차량을 아침 6시부터 비상대기 시키는 등 수험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공무원의 출근시간을 10시로 변경했으며 대우조선과 삼성조선에는 임직원 출근시간 조정과 자가용 이용을 자제토록 요청하고 택시, 버스회사에는 6시부터 8시10분까지 택시부제 해제 및 집중배차, 수험생 우선수송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한전과 소방서에는 수험장 정전사고 대책수립과 화재예방을 요청했으며 당일 오전9시 까지는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06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작년보다 138명이 줄어든 1,438명으로 시험시간은 23일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이며 예비소집일은 22일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7일 거제시에 따르면 ‘06 대학수능 시험일인 23일은 수험생 1천438명이 거제중앙고, 거제공업고, 거제고, 해성고등 관내 4개 시험장별로 같은 시간에 등교하게 되고 감독교사, 학부모가 자가용차로 함께 이동하게 되며 시험장 입실완료시간인 아침 8시10분까지가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과 겹치는 등 심각한 교통체증이 유발될 것으로 보고 수험생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예고 없던 기상악화나 교통사고 등에 대비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회, 공무원 등을 학교입구와 교통요충지에 집중 배치, 교통지도에 나서는 한편 시가 보유한 관용차량을 아침 6시부터 비상대기 시키는 등 수험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공무원의 출근시간을 10시로 변경했으며 대우조선과 삼성조선에는 임직원 출근시간 조정과 자가용 이용을 자제토록 요청하고 택시, 버스회사에는 6시부터 8시10분까지 택시부제 해제 및 집중배차, 수험생 우선수송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한전과 소방서에는 수험장 정전사고 대책수립과 화재예방을 요청했으며 당일 오전9시 까지는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06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작년보다 138명이 줄어든 1,438명으로 시험시간은 23일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이며 예비소집일은 2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