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니 섬과 바다가 보이네
작성 : 2005년 12월 17일(토) 11:09 가+가-

앵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청만 일대.
'외딴' 까지는 아니라도 '섬' 이라는 말에는 뭉게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신비함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다리 하나로 섬이 육지가 된다는 간편한 생각은 공무원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섬은 역시 섬입니다. 결코 육지가 될 수 없죠. 왜냐고요.
섬의 주인은 위대한 바다이기 때문이죠.
심오한 바다의 생명력은 콘크리트 교각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마저 웅장한 전주곡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입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다리 하나로 섬이 육지가 된다는 간편한 생각은 공무원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섬은 역시 섬입니다. 결코 육지가 될 수 없죠. 왜냐고요.
섬의 주인은 위대한 바다이기 때문이죠.
심오한 바다의 생명력은 콘크리트 교각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마저 웅장한 전주곡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