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살아 내 살들아” 뱃살빼기 대회 성황
24팀 120여명 참가 3개월간 변화측정 후 시상
팀시상 1위 몸짱팀 시상품 일부 불우이웃 전달
팀시상 1위 몸짱팀 시상품 일부 불우이웃 전달
작성 : 2005년 12월 28일(수) 10:40 가+가-

거제시보건소는 웰빙 붐과 함께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활동량의 감소와 식생활 변화 등으로 비만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5년 뱃살빼기 대회를 실시, 우수팀과 개인우수자에게 지난 23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8월중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24팀 120명으로 시작, 팀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운동을 실시, 3개월후 체중, 비만도, 체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변화를 측정해 감량의 수치가 높은팀 및 개인에게 시상을 하고, 대회 중간에 영양상담, 야간야외 운동지도,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운동을 격려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대회참가자들의 참가당시 체질량지수는 평균 26.59(정상18.5~23), 체성분 분석기로 측정한 체지방량은 23.73, 비만도는 118.29, 복부지방은 0.90, 콜레스테롤은 188.9로 나타났다. 3개월후 측정결과 체중감소자수는 65명(평균 3.64kg 감량), 체지방 감소자수는 67명, 복부지방 감소자수는 55명에 이르렀고, 항목별 최대 감량은 체중 8.4kg, 체지방 10, 비만도 15, 콜레스테롤 215, 복부비만 0.1 등으로 많은 감량을 보였다.
시상식 전 뱃살빼기대회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 대부분이 뱃살빼기라는 목표가 있어 운동하는 것이 즐거웠다는 내용이 많았으며,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팀시상에서 1위를 한 몸짱팀(팀장 이정복)은 시상품으로 받은 상품권 중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고 기탁하는 등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과 더불어 시민들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행사는 8월중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24팀 120명으로 시작, 팀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운동을 실시, 3개월후 체중, 비만도, 체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변화를 측정해 감량의 수치가 높은팀 및 개인에게 시상을 하고, 대회 중간에 영양상담, 야간야외 운동지도,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운동을 격려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대회참가자들의 참가당시 체질량지수는 평균 26.59(정상18.5~23), 체성분 분석기로 측정한 체지방량은 23.73, 비만도는 118.29, 복부지방은 0.90, 콜레스테롤은 188.9로 나타났다. 3개월후 측정결과 체중감소자수는 65명(평균 3.64kg 감량), 체지방 감소자수는 67명, 복부지방 감소자수는 55명에 이르렀고, 항목별 최대 감량은 체중 8.4kg, 체지방 10, 비만도 15, 콜레스테롤 215, 복부비만 0.1 등으로 많은 감량을 보였다.
시상식 전 뱃살빼기대회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 대부분이 뱃살빼기라는 목표가 있어 운동하는 것이 즐거웠다는 내용이 많았으며,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팀시상에서 1위를 한 몸짱팀(팀장 이정복)은 시상품으로 받은 상품권 중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고 기탁하는 등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과 더불어 시민들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