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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6명 하반기 정년퇴임
김정환 김갑재 윤천수 윤갑수 손성기 여기열씨
작성 : 2005년 12월 29일(목) 12:42 가+가-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48년생 공무원 6명이 29일 정년퇴임했다.
이날 퇴임한 공무원은 김정환(57, 교통행정과, 행정6급), 김갑재(57, 신현읍, 농업6급), 윤천수(57, 보건소, 행정6급), 윤갑수(57, 교통행정과, 행정6급), 손성기(57, 일운면, 행정6급), 여기열씨(57, 하청면, 농업6급) 등 6명이다.
김정환씨는 1970년 장목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거제면 계장, 신현읍 계장, 신현읍 과장, 교통지도계장 등을 역임했으며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김갑재씨는 1971년 일운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35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신현읍 사회계장, 거제군 산업분야 계장, 옥포1동 사무장, 신현읍 총무과장 등을 지냈으며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윤천수씨는 1973년 외포출장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장승포읍 및 장목면 계장과, 장승포시 주요계장으로 재직했고 총무과 민방위계장, 시립도서관장, 신현읍 주민과장, 보건소 방역계장 등을 지냈으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윤갑수씨는 1973년 장목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33년간 거제군 민방위계장을 비롯, 장승포시 주요계장직과 거제시 교통행정계장 등을 역임했으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손성기씨는 1979년 일운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일운면과 남부면.동부면 계장직 등을 지냈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여기열씨는 1979년 5월 2일 신현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장목면.하청면 계장직, 하청면 칠천출장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정환 전 교통지도계장
1970년 4월 15일 장목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거제면과 신현읍에서 오랜 동안 계장직과 신현읍 과장을 두루 역임했으며 거제시 교통지도계장으로 재직했다. 농수산부장관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수상경력이 있다.
주요공적으로는 신현읍을 비롯한 장목.사등.거제.연초.일운면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면서 식량증산 시책 추진, 50여동의 주택개량사업, 그리고 100여 농가의 부엌개량사업과 정주권 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교통지도계장으로 근무하면서 교통질서 계도를 위한 홍보, 불법주정차단속, 무단방치차량 처리, 무인카메라 설치 등의 교통질서 확립과, 주정차 차선도색, 공영주차시설 확보 등 주차질서 확립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갑재 전 신현읍 총무과장
1971년 7월 1일 일운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신현읍 사회계장, 거제군 산업분야 계장, 옥포1동 사무장, 신현읍 총무과장으로 재직했다.
주요공적으로는 1971년 7월부터 일운면, 하청면에서 근무하면서 농사행정을 추진했다. 1974년부터 거제군청 산림과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당시 황폐화 된 산림보호와 산림자원 증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1987년부터 10여년간 거제군 산업과, 농정과, 신현읍에서 농정업무를 추진하면서 귀농인력 육성, 휴경지 쌀 생산화, 농민교육, 농작물 병충해 방제 및 재해대책 추진 등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농정행정을 앞장서 추진했다.
특히, 인구 8만명의 신현읍 개발, 총무과장으로 재직시 꽃길과 꽃동산 조성, 주민숙원사업 해결, 효율적인 지방세정 추진 등 소관 업무를 적극 추진했다.
윤천수 전 보건소 방역계장
1973년 5월 24일 외포출장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장승포읍 및 장목면 계장과, 장승포시의 주요계장으로 재직했으며 거제시 총무과 민방위계장, 시립도서관장, 신현읍 주민과장, 보건소 방역계장 등을 역임했다.
1973년 5월부터 10여년간 장목면에 근무하면서 새마을가꾸기, 농어촌 주택개량, 농가소득증대사업 추진 등 면민들의 소득증대와 안락한 생활환경 조성 및 면지역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01년 7월부터 신현읍 주민과장으로 재직시 시민을 위한 친절행정서비스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함으로써 행정신뢰 구축 및 공직자들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보건소 방역업무를 담당하면서 전염병 예방사업과 결핵관리사업 추진, 방역활동 전개 등으로 시민들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윤갑수 전 교통행정계장
1973년 11월 1일 장목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거제군 민방위계장을 비롯한 구장승포시와 거제시 주요계장직을 두루 역임했다.
주요공적으로는 지역민방위 정착, 지방세수 증대, 주민숙원사업 추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행정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03년 7월부터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면서 교통안전 캠페인, 운수업체 종사자 교육, 교통편의시설 정비 등 교통질서 확립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손성기 전 일운면 개발계장
1979년 4월 5일 일운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일운면과 남부면.동부면 계장직을 두루 역임했다. 주요공적으로는 남부면과 동부면 근무시 벼 재배면적 확대, 산불예방을 위한 대주민홍보, 산불발생요인 사전제거 등 빈틈 없는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했으며 고향인 일운면에 재직하면서 대민친절봉사 교육, 태풍피해 복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시행 등 맡은 바 행정업무 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27년 공직에 몸담으며 재임기간 중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해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경상남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로 직원화합 도모에도 앞장서는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열 전 하청면 칠천출장소장
1979년 5월 2일 신현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장목면.하청면의 계장직을 두루 역임했다. 주요공적으로는 70년대 말 신현읍 근무시 불량주택 개량, 부엌-화장실 개량, 시가지 및 재래시장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하청면과 장목면에 재직하면서 친절행정서비스 실천, 산불예방활동, 각종 선거업무 수행 등 맡은바 행정업무 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2003년 태풍 ‘매미’ 내습시에는 엄청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칠천도 주민들을 독려하고, 신속하고 순조롭게 피해복구 지원업무를 마무리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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