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아동 홍역 예방접종하세요”
작성 : 2006년 01월 04일(수) 11:04 가+가-
거제시 보건소가 취학전 어린이에 대한 홍역 예방접종 홍보에 나섰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홍역은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질환으로 2000-2001년 약 5만명 이상의 홍역 환자가 발생, 이중 대부분이 만 4-6세 2차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역은 폐렴이나 뇌염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발전하기 쉬워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홍역 예방접종률이 낮을 경우 주기적으로 유행하는데 국내는 4-6년 간격으로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역은 2회 예방접종(만 12-15개월, 만 4-6세)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혼합백신을 접종할 경우 홍역은 물론 볼거리와 풍진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시보건소는 만4-6세 2차홍역 예방접종률이 낮아져 홍역의 재유행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가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 95% 이상이 홍역에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라며 “입학전에 모든 아이의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하지 않은 경우는 접종을 해야 홍역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보건소는 홍역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2001년도부터 초등학교 입학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학부모의 기억에 의한 예방접종 확인은 부정확하기 때문에 접종기관이 확인한 2차 홍역예방 접종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보건소에 따르면 홍역은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질환으로 2000-2001년 약 5만명 이상의 홍역 환자가 발생, 이중 대부분이 만 4-6세 2차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역은 폐렴이나 뇌염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발전하기 쉬워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홍역 예방접종률이 낮을 경우 주기적으로 유행하는데 국내는 4-6년 간격으로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역은 2회 예방접종(만 12-15개월, 만 4-6세)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혼합백신을 접종할 경우 홍역은 물론 볼거리와 풍진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시보건소는 만4-6세 2차홍역 예방접종률이 낮아져 홍역의 재유행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가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 95% 이상이 홍역에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라며 “입학전에 모든 아이의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하지 않은 경우는 접종을 해야 홍역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보건소는 홍역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2001년도부터 초등학교 입학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학부모의 기억에 의한 예방접종 확인은 부정확하기 때문에 접종기관이 확인한 2차 홍역예방 접종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