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 지속
내일 거제 아침기온 영하 3도
작성 : 2006년 01월 05일(목) 09:52 가+가-
거제를 비롯한 경남서부 남해안지방은 5일부터 우리나라 상공 약 5km 부근에 영하 25-35℃의 차가운 공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통영기상대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거제, 통영 -3℃, 남해 -4℃,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거제, 통영 -4℃, 남해 -5℃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6일을 고비로 점차 회복되겠으나, 고기압의 이동속도가 느려 기온 회복이 늦어지겠고 평년보다 2-4℃ 정도 낮은 기온분포는 다음주 초까지 지속되고 추위는 다음주 중반이후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영기상대 관계자는 “최근 경남서부 남해안지방 최소습도가 10-30% 정도로 매우 건조한 대기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다”며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남서부 남해안지방은 1월 한달은 비교적 건조하겠고 2월 들어 점차 회복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기상대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거제, 통영 -3℃, 남해 -4℃,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거제, 통영 -4℃, 남해 -5℃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6일을 고비로 점차 회복되겠으나, 고기압의 이동속도가 느려 기온 회복이 늦어지겠고 평년보다 2-4℃ 정도 낮은 기온분포는 다음주 초까지 지속되고 추위는 다음주 중반이후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영기상대 관계자는 “최근 경남서부 남해안지방 최소습도가 10-30% 정도로 매우 건조한 대기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다”며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남서부 남해안지방은 1월 한달은 비교적 건조하겠고 2월 들어 점차 회복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