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협력업체 노동자 분신 위독
작성 : 2006년 01월 05일(목) 14:01 가+가-
조선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선협력업체인 B전기에서 해고된 주 아무개씨(37)가 5일 오후 1시 50분께, 사무실에서 사장 면담을 요구하다 관리자들이 이를 저지하자 난로 기름을 몸에 붓고 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는 지난해 3월부터 B전기에서 총무로 일해왔으며, 지난해 말 해고당했다. 주씨는 부산 하나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조선협력업체인 B전기에서 해고된 주 아무개씨(37)가 5일 오후 1시 50분께, 사무실에서 사장 면담을 요구하다 관리자들이 이를 저지하자 난로 기름을 몸에 붓고 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는 지난해 3월부터 B전기에서 총무로 일해왔으며, 지난해 말 해고당했다. 주씨는 부산 하나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