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용 교수 출판기념회 성황
이명박, 김태호, 맹형규의원 등 축하 전해
작성 : 2006년 01월 16일(월) 15:11 가+가-

김광용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겸임교수(42, 정치학박사, 옥포거주)가 20년 동안 써 온 고향과 지방자치 및 지방정치에 관한 글을 모은 에세이집 ‘리더의 마인드가 미래를 결정한다’ 출판기념회를 지난 13일 웨딩블랑 2층 대연회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 그리고 거제 등 각지에서 500여명의 축하객이 모여 김 교수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고 이명박 서울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맹형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윤무부 경희대교수, 문병권 재경향인회장, 이철훈 재부향인회장, 윤성원 해성중고총동문회장, 이원준 장승포초등학교총동문회장 등 50여 곳에서 화환 및 축전을 보내왔다.
김태호 전 동국대대학원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화환 및 축전소개에 이어 저자인 김 교수가 직접 내빈소개를 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김정기 국제변호사, 한진문 한나라당상임전국위원, 윤혜경 한나라당중앙위총간사단 부총무, 황백현 독도향우회장, 이성보 거제문인협회장, 신금자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재도 시의원, 황수원 거제박물관장, 윤성기 거제축협장, 황영석 자민련 거제위원장, 김주근 신한기업대표, 옥천석 전새마을지회장, 윤길수 해성장학회 이사장, 이종도 해성중고총동문회 사무국장, 이원준 장승포초등총동창회장, 박진욱 바르게살기 신현읍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궂은 날씨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은 참으로 특별하고 존귀하신 분”이라며 “비록 성공하고 출세한 사람은 아니지만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소중한 분들이 이 자리에 너무나 많기 때문에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책의 제1부는 그의 성장과정을 다룬 라이프 스토리가 중심. 고 1때 담임선생님과 거제에서 마을문고 보급 활동을 하면서 ‘주어진 처지 내에서라도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과정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대학을 휴학하고 아버지의 유람선 사업을 도운 이야기와 약간의 고생을 하며 정치학박사가 되고 송파구청 공무원이 되고 맹형규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고 대학교수가 된 이야기를 담백하게 쓰고 있다.
제2부는 김광용 교수가 주로 대학시절때 쓴 글로 22살 되든 1987년에 쓴 ‘거제사회는 어떠한 사회인가’라는 글에서 거제가 조선경기 흐름의 종속성에서 과감히 탈피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하고 그 대안은 바로 해양관광이라고 제시한 것을 소개했다.
제3부는 주로 2000년 이후 거제지역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은 것으로 그가 1994년 거제군민 제안공모에 ‘거제포로수용소와 김영삼대통령생가 복원을 통한 관광명소화 추진 방안’으로 당선되었으며 제4부는 박사학위 논문 ‘한국지방정치 발전에 관한 연구’의 일부를 발췌해 한국 지방정치사와 1991년부터 95년, 98년, 2002년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의 결과를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 연령별로 분석해 실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 그리고 거제 등 각지에서 500여명의 축하객이 모여 김 교수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고 이명박 서울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맹형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윤무부 경희대교수, 문병권 재경향인회장, 이철훈 재부향인회장, 윤성원 해성중고총동문회장, 이원준 장승포초등학교총동문회장 등 50여 곳에서 화환 및 축전을 보내왔다.
김태호 전 동국대대학원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화환 및 축전소개에 이어 저자인 김 교수가 직접 내빈소개를 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김정기 국제변호사, 한진문 한나라당상임전국위원, 윤혜경 한나라당중앙위총간사단 부총무, 황백현 독도향우회장, 이성보 거제문인협회장, 신금자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재도 시의원, 황수원 거제박물관장, 윤성기 거제축협장, 황영석 자민련 거제위원장, 김주근 신한기업대표, 옥천석 전새마을지회장, 윤길수 해성장학회 이사장, 이종도 해성중고총동문회 사무국장, 이원준 장승포초등총동창회장, 박진욱 바르게살기 신현읍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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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1부는 그의 성장과정을 다룬 라이프 스토리가 중심. 고 1때 담임선생님과 거제에서 마을문고 보급 활동을 하면서 ‘주어진 처지 내에서라도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과정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대학을 휴학하고 아버지의 유람선 사업을 도운 이야기와 약간의 고생을 하며 정치학박사가 되고 송파구청 공무원이 되고 맹형규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고 대학교수가 된 이야기를 담백하게 쓰고 있다.
제2부는 김광용 교수가 주로 대학시절때 쓴 글로 22살 되든 1987년에 쓴 ‘거제사회는 어떠한 사회인가’라는 글에서 거제가 조선경기 흐름의 종속성에서 과감히 탈피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하고 그 대안은 바로 해양관광이라고 제시한 것을 소개했다.
제3부는 주로 2000년 이후 거제지역 언론에 기고한 글을 모은 것으로 그가 1994년 거제군민 제안공모에 ‘거제포로수용소와 김영삼대통령생가 복원을 통한 관광명소화 추진 방안’으로 당선되었으며 제4부는 박사학위 논문 ‘한국지방정치 발전에 관한 연구’의 일부를 발췌해 한국 지방정치사와 1991년부터 95년, 98년, 2002년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의 결과를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 연령별로 분석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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