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고 깨지고…‘조명등 수난시대’
거제상징탑 조명 50등 파손, 경찰 수사 착수
작성 : 2006년 01월 19일(목) 10:45 가+가-

야경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거제상징탑 조명등이 일부 양심없는 시민들에 의해 수난을 당하고 있다.
거제시가 국도 14호선변 거제상징탑에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야간경관 조명등을 설치했으나 최근 돛대조명, 상징탑 조명, LED조명 등 50등(燈)이 파손돼 3천4백여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설치된 조명등의 유리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두꺼워 누군가 의도적으로 파손한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재발방지를 위해 이 일대에 CCTV를 설치, 강력 대응키로 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가 국도 14호선변 거제상징탑에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야간경관 조명등을 설치했으나 최근 돛대조명, 상징탑 조명, LED조명 등 50등(燈)이 파손돼 3천4백여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설치된 조명등의 유리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두꺼워 누군가 의도적으로 파손한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재발방지를 위해 이 일대에 CCTV를 설치, 강력 대응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