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폭설피해 복구활동 전개
전북 정읍시 감곡면 찾아 구슬땀 흘려
작성 : 2006년 01월 19일(목) 11:02 가+가-

거제시는 지난번 기상관측 이래 유례없는 장기간의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북 정읍시 감곡면(면장 김상욱)을 찾아 장갑 5,000컬레와 라면 20박스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구활동을 펼쳤다.
거제시 공무원 40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단장 재난안전관리과장 주용운)은 지난 17일 새벽 6시 시청 광장에서 폭설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결의를 다진 후 미리 대기된 버스를 타고 거제를 출발 오전 11시 현장에 합류했다.
이어 오후 5시까지 약 6시간 동안 피해 농가를 일일이 찾아 다니며 비닐하우스 15동, 약 4천평에 대한 골조 설치 등 현장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용운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이날 복구현장에서 “많은 피해를 입은 감곡면민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영호남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피해농가의 고통을 다소나마 분담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욱 감곡면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준 거제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후 거제시가 어려움을 겪을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공무원 40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단장 재난안전관리과장 주용운)은 지난 17일 새벽 6시 시청 광장에서 폭설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결의를 다진 후 미리 대기된 버스를 타고 거제를 출발 오전 11시 현장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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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운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이날 복구현장에서 “많은 피해를 입은 감곡면민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영호남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피해농가의 고통을 다소나마 분담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욱 감곡면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준 거제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후 거제시가 어려움을 겪을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