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지방선거 후보군 철저 검증
3일 후보검증위원회 개최…당기여도, 청렴성 등 검증
전 당원에게 검증결과 발송, 후보 판단기준 제시
전 당원에게 검증결과 발송, 후보 판단기준 제시
작성 : 2006년 02월 03일(금) 10:36 가+가-
민주노동당 거제시위원회 후보검증위원회(위원장 이상익)는 3일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후보검증 회의를 개최한다. 후보검증위원회는 이상익 위원장과 위태례, 박종건, 임채오 등 3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후보검증위원회는 후보자들이 제출한 등록서류를 바탕으로 각 후보자들에 대해 당 기여도, 대중조직 및 단체활동 경험, 성평등 교육 이수 여부, 청렴성,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검증 결과를 전 당원에게 배포해 당원들에게 후보자 판단의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선관위에 제출하는 서류 이외에 특별당비 납부 서약서, 성평등 교육 이수 여부 등 중앙당 당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7차 중앙위원회에서 지방공직자들의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급화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구 의원은 20%, 비례의원과 단체장은 30%의 특별당비를 납부해야 한다.
이 특별당비는 의정지원과 정책개발에 한해서만 사용돼 지방공직자들의 지역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제로 작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당규가 정한대로 모든 당직, 공직 후보자들은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거제시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심상정 국회의원을 초청해 성평등 교육도 가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후보검증위원회는 후보자들이 제출한 등록서류를 바탕으로 각 후보자들에 대해 당 기여도, 대중조직 및 단체활동 경험, 성평등 교육 이수 여부, 청렴성,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검증 결과를 전 당원에게 배포해 당원들에게 후보자 판단의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선관위에 제출하는 서류 이외에 특별당비 납부 서약서, 성평등 교육 이수 여부 등 중앙당 당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7차 중앙위원회에서 지방공직자들의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급화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구 의원은 20%, 비례의원과 단체장은 30%의 특별당비를 납부해야 한다.
이 특별당비는 의정지원과 정책개발에 한해서만 사용돼 지방공직자들의 지역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제로 작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당규가 정한대로 모든 당직, 공직 후보자들은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거제시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심상정 국회의원을 초청해 성평등 교육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