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항 등 5개 어항 본격 개발 착수
지세포항 2008년부터 300억-400억원 투입 본격 개발
작성 : 2006년 02월 03일(금) 14:28 가+가-

어촌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선정된 5개 어항에 대한 다기능어항 개발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해양수산부는 거제 지세포항과 부산 대변항, 서천 홍원항과 부안 격포항, 여수 국동항 등 5개 국가어항에 대한 ‘다기능어항 개발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거제 지세포항은 해양레포츠지구와 육상어항기능지구, 낚시테마공원지구로 설계됐다.
이밖에 서천 홍원항의 경우 마리나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도입하고, 낚시잔교, 수산물판매시설, 부잔교식 물양장 시설 등도 배치했다.
부산 대변항의 경우 방문객들이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배치했으며,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공간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해양수산부는 격포항과 홍원항은 내년부터 각각 200-3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대변항과 지세포항, 국동항에는 오는 2008년부터 각각 300-4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다기능어항으로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해양수산부는 거제 지세포항과 부산 대변항, 서천 홍원항과 부안 격포항, 여수 국동항 등 5개 국가어항에 대한 ‘다기능어항 개발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거제 지세포항은 해양레포츠지구와 육상어항기능지구, 낚시테마공원지구로 설계됐다.
이밖에 서천 홍원항의 경우 마리나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도입하고, 낚시잔교, 수산물판매시설, 부잔교식 물양장 시설 등도 배치했다.
부산 대변항의 경우 방문객들이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배치했으며,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공간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해양수산부는 격포항과 홍원항은 내년부터 각각 200-3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대변항과 지세포항, 국동항에는 오는 2008년부터 각각 300-4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다기능어항으로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