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 “양파와 사랑에 빠지다”
거제경찰서, ‘양파와 우리들의 이야기’ 책자 펴냄
작성 : 2006년 02월 14일(화) 09:55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최경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동료-가족과 함께 한 양파실험 결과 보고서를 ‘칭찬과 사랑의 힘, 양파와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한권의 책으로 편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발간한 ‘양파와 우리들의 이야기’는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최경호 서장을 비롯, 전 직원이 참여해 치안서비스의 고객인 지역주민을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명제를 스스로 깨닫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의 감정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 3개의 양파를 각각 사랑, 무관심, 미움으로 구분, 양파의 성장 속도도 사람의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는 실험 결과를 직접 체험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대할 때도 사랑과 관심으로 대해야 된다는 걸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가정과 직장에서 무관심과 미움의 감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며 “전 직원이 스스로 보고 느껴 가정과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대국민 치안서비스 질 향상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4일 발간한 ‘양파와 우리들의 이야기’는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최경호 서장을 비롯, 전 직원이 참여해 치안서비스의 고객인 지역주민을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명제를 스스로 깨닫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의 감정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 3개의 양파를 각각 사랑, 무관심, 미움으로 구분, 양파의 성장 속도도 사람의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는 실험 결과를 직접 체험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대할 때도 사랑과 관심으로 대해야 된다는 걸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가정과 직장에서 무관심과 미움의 감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며 “전 직원이 스스로 보고 느껴 가정과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대국민 치안서비스 질 향상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