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서원’복원 열린우리당 한 목소리
열린우리당 최규식 국회의원 행자부에 10억 지원 요청
작성 : 2006년 02월 14일(화) 19:44 가+가-

[최종]=거제유림의 숙원사업이던 반곡서원 복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거제면 동상리 수창봉 밑에 자리한 반곡서원 복원계획에 총 예산 18억여억원 중 10억원을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로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반곡서원 복원사업은 거제유림의 숙원사업에 대한 민원해결뿐 아니라 주변의 거제향교와 기성관 등과 연계,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될 계획에 있어 거제시의 관광자원 확보라는 차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반곡서원은 우암 송시열선생이 유배와서 거처한 곳으로 숙종 30년(1704년)에 거제지방 유림에 의해 창건됐다.
거제 사립교육기관의 효시이기도 한 반곡서원은 우암 송시열 선생을 주향(主享)으로 위패를 봉안하고 죽천 김지규, 몽아 김창집, 단암 민진원, 삼호 이중협, 계산 김수근 선생 등을 배향(配享)으로 위패를 봉안, 매년 음력 삼월 상정일(上丁日)에 향례를 올려왔다.
고종 5년(1868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잠시 훼철되기도 했으나 광무 10년(1906년) 유림들의 정성으로 확장 재건돼 정훈성 선생 위패를 봉안한 동록당(東麓堂)을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열린우리당은 거제면 동상리 수창봉 밑에 자리한 반곡서원 복원계획에 총 예산 18억여억원 중 10억원을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로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반곡서원 복원사업은 거제유림의 숙원사업에 대한 민원해결뿐 아니라 주변의 거제향교와 기성관 등과 연계, 역사교육장으로 활용될 계획에 있어 거제시의 관광자원 확보라는 차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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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립교육기관의 효시이기도 한 반곡서원은 우암 송시열 선생을 주향(主享)으로 위패를 봉안하고 죽천 김지규, 몽아 김창집, 단암 민진원, 삼호 이중협, 계산 김수근 선생 등을 배향(配享)으로 위패를 봉안, 매년 음력 삼월 상정일(上丁日)에 향례를 올려왔다.
고종 5년(1868년) 서원 철폐령에 의해 잠시 훼철되기도 했으나 광무 10년(1906년) 유림들의 정성으로 확장 재건돼 정훈성 선생 위패를 봉안한 동록당(東麓堂)을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