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진통제 맞고 물리치료 받던 환자 숨져
작성 : 2006년 02월 17일(금) 11:39 가+가-
무릎관절통증으로 인근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실에서 찜질 치료중이던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밤 10시께 거제시 신현읍 K00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치료를 위해 일시적인 통증을 완화시키는 소염진통제 ‘OOO그린’ 주사제를 맞고 물리치료실에서 찜질치료 중이던 김모 할머니(73. 신현읍 일성한빛타운)가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인근 백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모할머니가 찜질치료실에서 물리치료 도중 얼굴에 열이 나면서 심장마비증세를 일으켰고 K정형외과에서 응급치료제인 ‘OOO프린’ 을 팔에 투여하는 등 응급치료에 나섰던 점 등으로 미루어 주사제에 의한 쇼크사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사체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6일 밤 10시께 거제시 신현읍 K00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치료를 위해 일시적인 통증을 완화시키는 소염진통제 ‘OOO그린’ 주사제를 맞고 물리치료실에서 찜질치료 중이던 김모 할머니(73. 신현읍 일성한빛타운)가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인근 백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모할머니가 찜질치료실에서 물리치료 도중 얼굴에 열이 나면서 심장마비증세를 일으켰고 K정형외과에서 응급치료제인 ‘OOO프린’ 을 팔에 투여하는 등 응급치료에 나섰던 점 등으로 미루어 주사제에 의한 쇼크사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사체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