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고등학교 진출입 교차로 ‘위험천만’
평면교차로 입체교차로로 전환해야
작성 : 2006년 02월 21일(화) 15:22 가+가-

옥포고개 양지주유소 인근에 옥포고등학교 진출입 평면교차로가 신설된다
신설 옥포고등학교의 진.출입로가 될 평면교차로가 옥포고개 양지주유소 앞 국도 14호선에 2월중으로 신설된다.
거제시는 옥포고등학교 개교 전 양지주유소 앞 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달 23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비관리청도로공사 시행허가를 얻어 오는 28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차로는 고현방면에서 좌회전 차로를 만드는 것으로 평면교차로 설치에만 약 1억여원이 투입되며 옥포에서 고현방면 도로와 교차로에 신호기가 설치된다.
그러나 교차로 위치가 양지주유소 커브가 끝나는 내리막지점이어서 운전자들의 차량 접촉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이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대에 집중된다는 점에서 교통 사고예방을 위한 거제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시민 김모씨(42. 신현읍)는 “옥포고개는 평면교차로가 세워질 것이 아니라 좌회전 차량을 지하 또는 지상으로 유도하는 입체교차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김씨는 또 “거제시가 옥포고개 뿐만 아니라 중곡 입구도 입체교차로로 전환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고 주장했다.
옥포고등학교 진출입로의 입체교차로 전환을 위한 거제시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이 시급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옥포고등학교 개교 전 양지주유소 앞 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달 23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비관리청도로공사 시행허가를 얻어 오는 28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차로는 고현방면에서 좌회전 차로를 만드는 것으로 평면교차로 설치에만 약 1억여원이 투입되며 옥포에서 고현방면 도로와 교차로에 신호기가 설치된다.
그러나 교차로 위치가 양지주유소 커브가 끝나는 내리막지점이어서 운전자들의 차량 접촉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이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대에 집중된다는 점에서 교통 사고예방을 위한 거제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시민 김모씨(42. 신현읍)는 “옥포고개는 평면교차로가 세워질 것이 아니라 좌회전 차량을 지하 또는 지상으로 유도하는 입체교차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김씨는 또 “거제시가 옥포고개 뿐만 아니라 중곡 입구도 입체교차로로 전환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고 주장했다.
옥포고등학교 진출입로의 입체교차로 전환을 위한 거제시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이 시급하다.




